판썰

그런 의미로 카구야 님은 고백 받고 싶어의 엔딩, 반짝반짝 치카치카 를 보고 가시도록 하겠습니다. 결코 씹덕이나 오덕이 아니라 귀여워서 찾아보게 됩니다.

에르메스 보자기 라고 뜨는 이미지인데, 140 x 140cm 에 캐시미어 70%, 실크 30%라고합니다. 디자인이 난잡한 것 같으면서도 예쁘네요.

자신이 한 짓이 평생 인터넷에 남아 놀림거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가끔가다가 너무 손타버려서 그냥 때쓰는 때쟁이 같은 느낌으로 키워진 아이라서 너무 손탄걸 이제와서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엄마아빠의 노력만이 필수인 상황이라합니다. 이하 본문 텍스트 내용 - 11개월 아들키워요.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통잠 잔적 없는 아기예요. 신생아땐 분유줘야하니 두시간마다 일어나고 지금은 모르겠어요. 왜 짜증내며 칭얼대는지..매일 10~15번은깨요. 시원하게도 해줘봤고 안아서도 재워보고 등토닥하고도 재워보고 다 해봤어요.낮잠은 운좋으면 두시간이고 보통 30분자요. 오죽하면 저희엄마가 아기한테 30분쟁이라고 할까요. 진짜 잠을 못자니 삶이 피폐해지고 남편도 일이 힘드니 육아에 많이 참여 못해요. 이거때메 진짜 많이 싸웠어요. 그래도 지금까진 괜찮았어요. 내 새끼니깐 너무 사랑스러운 내..

작년 10월 달 즈음 처음으로 언급되었던 카카오 프렌즈의 라이언. 라이언 프라모델이 드디어 3월 15일날 런칭 판매가 실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프라모델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업체인 반다이에서 만드는 만큼 정확도나 섬세함의 난이도가 기존의 국내 업체에서 만드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라는 평이 있는데 |이미 많은 블로거들을 통해서 1차 개봉 오픈/조립 후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라이언 한마리 들고 가세요~ 카카오 프렌즈 의 라이언이지만 카카오톡 이나, 카카오샵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하며 현재로서는 오픈마켓 사이트인 11번가와 옥션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개당 가격은 7200원 이지만, 할인을 적용하면 1마리당 최대 618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3마리 모두 구매시 18500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간혹 무료..

2019년도 월령 달력입니다. 가끔 밤에 사진찍거나 놀러나갈때 급하게 찾아보는 편이었는데, 간단히 저장용으로 올려봅니다. 위 정보를 베이스로 하면 2019년도에 은하수 찍기 좋은날은 4월 28일 부터 8월 6일정도 까지이며 느즈막한 날짜까지 생각한다면 9월 5일정도까지는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얼마전 홈플러스에 맥주를 구매하러 갔다가 발견하게 된 일본주 SANDARA SAKE . 일본주라는 느낌이 잘 어울리게 매화? 벚꽃? 같은 이미지들이 가득한데, 특히 스파클링 사케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최근에 일본주 , 사케의 대부분은 일본이 아니라 미국에서 만들어져서 수입되는 제품들이 많은데 오히려 일본에서 생산되는 일본주, 사케보다 맛은 물론 안전성 때문에 오히려 미국산 사케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기도하다. 뿐만 아니라. 이미 일본 사케라고 취급되는 대부분은 사케들이 일본 내에서 만들어지는 것들은 정말 한병에 7~8,000엔 하는 제품들만 주로 일본에서 생산되며 팩에 담긴 소주들은 이미 미국에서 생산되는 경우가 많다. SANDARA SAKE 잡설은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SANDARA 라는 이름과 함..

임나일본부설에 기반한 2018년 작년 일본교과서 고대사 영토지도. 실제로 임나일본부설에 대해서는 일본 학자들도 판타지 소설 수준이라며 학계내에서도 학자 취급을 안해주는 내용이 바로 임나일본부설. 일본내에 있는 역사교과서만 해도 약 90여종으로. 에이~ 그럼 그 중에서도 거의 극우교과서에 포함된 내용 아니냐!! 하겠지만, 위의 내용은 일본 국정교과서(필수)에 실린 내용들이라고 한다. 이쯤되면 환단고기 를 국정교과서로 해야할듯

이혼당한 실직자 3100억원 복권 당첨…전 부인 “관심없다”.NEWS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 등 현지언론은 54세 실직자인 마이크 위어스키가 무려 2억 7300만 달러(약 3100억원)의 메가밀리언 복권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한순간에 인생역전을 이룬 위어스키의 행운은 그야말로 천운이 따른 사례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주 목요일 뉴저지 주 필립스버그에 있는 한 상점에서 복권을 구입했으나 스마트폰을 보다가 그만 잃어버리고 말았다. 집에 돌아와 아무리 찾아도 복권이 없자 위어스키는 다음날 상점에 찾아가 물었고, 이에 점원은 한 손님이 가게 바닥에서 주운 것이라며 이 복권을 돌려줬다. 바로 이후 추첨을 통해 3100억원에 달하는 당첨금을 안긴 그 복권으로, 만약 주운 사람이 그대로 가지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