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유머

인싸들에게 뺏겨버린 씹덕들의 유산. 반짝반짝 치카치카

스뭇 2019. 3. 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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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로 카구야 님은 고백 받고 싶어의 엔딩,
반짝반짝 치카치카 를 보고 가시도록 하겠습니다.

결코 씹덕이나 오덕이 아니라
귀여워서 찾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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