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썰

황교익 "백종원 씨나 저나 각자 일 하는 것…방송, 금도 지키자" © 제공: CBSi Co., Ltd.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금도를 지키자"는 말과 함께 국민 건강을 외면하는 방송 행태를 다시 한 번 비판했다. 6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황교익 씨는 한 청취자로부터 '식당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여러 사람 입맛에 맞추어야 하니까 대다수가 좋아하는 단 맛을 쓸 수밖에 없었다고 백종원 씨가 그러시더라.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황 씨는 "식당에서 설탕을 듬뿍 넣고 팔든 말든 그것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자유다. 먹는 것도 자유다. 그런데 방송에 나와서 그렇게 설탕이 듬뿍 든 음식 레시피를 보여주면서 '괜찮다'라고 이야기는 하면 안 된..

얜 분명 모델이나 연기자 될듯한데....그냥 모델 했으면 좋겠다 ㅠ

사당역에 워낙 많은 술집과 이자카야, 그리고 음식점이 있기때문에자주 가는 지역이기도 하고, 매번 갈때마다 색다른 , 각각 다른 음식들을 먹으러 자주다닌다. 그러다 좋은 기회가 닿아서 가서 먹게된 사당역 이자카야 남 오토코 사실 찾아가는건 쉽다. 어렵지도 않고 사당역 그 주차장 있는 뒷골목으로 들어가면,워낙 세로로 크게 보이기 때문인지 바로 눈에 띈다. 라기보단, 사실 내가 이 주변을 자주 다녀서인지 문득 본 기억이 있어서 한번에 찾은걸지도... 아무튼 찾아가는건 매우 쉽다 아래는 사케의 등급에 관한 기준ㅍ 여기가 숯불꼬치구이 전문점이라 그런지, 의외로 꼬치들의 품목이 많고,주문을 했을때도 매우매우매우 아주 먹음직스러운 꼬치들이 나온다 특히 방울토마토 베이컨 꼬치는 신세계 였다그냥 이렇게도 꼬치가 되는구나..

마장동에 정말 수많은 한우집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두번째로 가본 한우 매장 원래는 마장동에 위치한 무한소 라는 무한리필 집을 자주 이용했었다영등포 지점도 있었는데, 얼마전에 일때문에 앞을 지나가다 보니 어느새 사라지고 미용실이 들어왔더라 여기는 블로그 체험단을 통해서 다녀왔던 곳인데.. 생각보다 고기, 한후의 질이 뛰어났던 곳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한가득거진 다녀온지도 벌서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이제서야 올리는 이유는 내가 게을러서 마장동 정선축산 유통에 전시된 기본 한우들사실 여기있는게 전부는 아니고 뒤에 있는 냉장고에서 꺼내서 잘라주기도 하시는 듯 매장 안쪽에 위치한 냉장고가 크고, 또 많았다 한우는 보통 모듬으로도 있고,같은부위끼리 묶어놓은거, 혹은 뼈, 꼬리 등등 다양하게 있다 물론 ..

그런데 참 인도 영화 특유의 춤과 노래가 더해질 예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

세상에, 망고가 안들어간 망고바나나가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