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썰

조르자 멜로니 무솔리티 파시스트 당의 후계인 이탈리아의 형제들이라는 네오 파시즘 극우 정당 소속 이번 2022년 이탈리아 의회 총선거에서 우파연합이 상·하 양원 과반을 확보 우파연합 제1당의 리더인 멜로니가 신임 이탈리아 총리에 등극할 것이 거의 확실해짐 이제 정식으로 임명되면 이탈리아의 첫 여성 총리 공화국 전환 이후의 첫 극우정당 출신 총리 "아프리카에서 온 불법 체류자들과 이민자들은 손발을 묶어서 트럭에 싣고 이민자를 좋아하는 독일로 보내버려야 한다" ㅡ 2018년 밀라노 전당대회 "(이민자들에게) 너희들의 검은색 피부가 이탈리아 국경 근처에 보이기만 해도 바로 기관총 세례를 받을 것이다" "이슬람은 유럽 뿐만이 아니라 지구에서 영원히 없애버려야 한다" "내가 총리가 된다면 이슬람 광신도와 테러리스..

KTX 무개념 엄마들 진짜 많네요ㅜㅜ 꽤 댓글이 달리고 이런일을 겪으신분들이 여럿 있으시네요. 신랑에게는 승무원분께 이런일이 있으니 동대구까지 빈자리가 있음 달라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결국 그 뚱뚱한 엄마는 대전역에서 내려서 신랑은 대전역부터 앉아서 갔다네요. 저한테는 넌 절대 저런 엄마가 되지 말라며 신신당부하구요. 제가 서랍문을 발로 닫는걸 보고 딸아이가 따라서 발로 서랍을 닫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부모가 무개념 행동을 한다면 아이는 빠르게 배워 따라하게 됩니다. 한번더 생각하고 행동하는 부모가 되길 말씀드리고.. 그럼 이만^^ --본문-- 모바일로 열받아서 급히 쓰는거니 띄어쓰기는 이해주세요^^ 한달에 한번 KTX이용해서 친정에 내려가는 26개월 딸내미 있는 나 역시도 애엄마임. 몇달전 얘기임. 나..

나는 차도 없고 걸어다니기 싫어서 호구하나 구하지만 날 안데리고 다니는 넌 찌질하다 찌질하다 = 제가 졌습니다.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욕은 하고싶다.

군대 안 갈 수 있는데 보냈다고 의절한 아들 이야기 확실히 엄청나게 자극적인 이 글이 커뮤니티로 엄청나게 퍼지기 시작하고 네이트에 올라온 판글을 찾아서 클릭해보니 당연히 댓글로 욕 엄청 쳐먹고 개같이 글삭제하고 런(도망)쳤다. 이유? 독립유공자 군면제 혜택은 자녀 중 1인 만 누릴수 있으며 손자는 불가 하다는 점과 국가유공자 자녀 는 군 면제가 아니라 6개월 군 복무로 대체 후 만기 전역 한다. 라는 점을 모르고 갈등, 혐오를 일으킬 목적으로 개구라 말도 안되는 글을 싸질렀기 때문임

1. 혈액형 성격설 후루카와 다케지(古川竹二)가 주장한 이론 한 때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혈액형별로 성격이 바뀐다는 개 씹소리 2. 물은 답을 알고있다 에모토 마사루(江本勝)가 주장함 대충 물에 좋은말하면 결정이 이뻐지고 욕하면 못생겨진다는 말같지도 않은 씹소리 3. 음이온 대충 음이온에 좋다는거 다 갖다 붙여서 팔아먹는 상술. 1990년대 부터 일본에서 음이온 붐이 일고 한국까지 건너온 사례. 는 라돈엔딩이었구요 4. 콜라겐 단백질의 일종일 뿐인 콜라겐을 먹거나 바르면 피부가 좋아진다는 씹소리. 역시 일본에서 건너옴. 5. 원적외선 원적외선이 인체에 좋다는 씹소리 6. 독소패치 발바닥에 붙이고 자면 독소가 빠져나온다는 개 씹소리 7. 지진운 지진나면 생기는 구름이라는 개 씹소리 이거야 뭐 지진 많이..

'연애는 현실이야' 씨발... ㅋㅋㅋ 잘 보다가 이딴 엔딩뜨면 개좆같음.... 요즘 '이두나' 같은 웹툰이나, '씹물다섯, 좆물하나' 같은 드라마나 씨발 초반부에는 달달한 연애감성으로 온갖 어그로 다 처끌어대더니 후반부에는 무뜬금포 이별, 갈아타기, 실연 엔딩이 국룰임 ㅋㅋ 그 놈의 '이어지지 않는 사랑'으로 사람 뒷통수 치는거 존나 좋아하더라? 그동안 보던 작품이 전부 와장창 무너져서 다시 정주행 하기도 싫게 만들어놓고 독자, 시청자들이 존나 반발하면 하는 말..... '연애는 현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처돌았냐? 현실을 보여주고 싶으면 씨발련아 처음부터 보여주던가 ㅋㅋㅋ 초반부터 그러면 시청률 저하로 조기 종영, 순위 하위권으로 처박힐까봐 어떻게든 비현실적인 연애 판타지로 어그로 ..

+추가)SNS에 바디프로필 올린 직장 후배.. 제가 꼰대인가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매번 여기만 봐서 여기에 글 올려봐요 모바일이라 맞춤법 양해부탁드리고요 음슴체로 쓸게요 나는 공공기관 간호사로 일하고 있고 어린 아들 딸 있는 40대 워킹맘임 작년에 회사 후배 중에 예쁘장한 20대 여자애가 pt다니고 다이어트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살을 뺐음 열심히 사나보다 생각하고 응원해줬음 어느날 인스타에 바디프로필을 찍어서 올림 나랑 인스타 친구는 아닌데 번호는 저장되어있어서 추천으로 자꾸 떠서 얼결에 봤는데 눈을 어따 둬야할지 모르겠을 정도로 수위가 높은 사진들이었음 우리 회사 특성상 매일 사람들이 50-100명 이상 찾아오는 곳이고 이상한 사람들도 많이 오는데 인스타에 회사 관련 사진도 있어서 보고 찾아올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