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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불호 갈리는 히모카와 우동, 군마현 후루카와 본점 인터넷에서 잠깐 올라왔던 사진인데 호불호가 갈리는 우동이라고 해서 올라온 우동입니다. 당연하지만 우리나라가 아니라 옆나라 일본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우동이고 특징으로는 우동 자체 everynamu.tistory.com 네모반듯하고 길죽한 모양을 가진 후루카와 의 히모카와 우동! 이것도 매력적이었지만, 또 얇고 길죽한 모양을 가진 후루카와의 히모카와 하고는 다른 후지야 본점의 히모카와 우동은 쫄깃한 식감이 굉장히 맛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적인 히모카와 우동처럼 소바/간장같은 액에 찍어서 먹는 것도 맛이지만 50엔을 추가하면 일반밀가루 면에서 메밀면으로 변경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일단 히모카와 우동으로도 유명한 곳이지만 찍어먹는다- 라는 느낌때문인지..

인터넷에서 잠깐 올라왔던 사진인데 호불호가 갈리는 우동이라고 해서 올라온 우동입니다. 당연하지만 우리나라가 아니라 옆나라 일본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우동이고 특징으로는 우동 자체의 폭 10cm가 넘는다는 점입니다. 이게 맨 처음 우리나라에서 오게 된 것은 2016년도에 인터넷을 통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최근에 다시 한번 인터넷을 통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우동이라고 알려지고 있더라고요 그나마 이름이 있어서 해당정보는 찾기가 쉬었습니다 일본 군마 현에서 판매되고 있는 히모카와 우동. 이라고 하더라고요 히모카와 우동 전문점 1972년 창업 하모카와 우동재료는 일반적인 우동과 마찬가지로 물과 밀가루, 소금을 사용해 반죽한다. 밀가루는 군마현산을 사용한다. 면의 두께는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약 2mm를 유지한다. ..

일본에 있는 미슐랭 2스타를 받은 한식집으로도 유명한 윤가. 국내에 알려진것은 미슐랭을 받으면서 부터였지만 그마저도 알음알음 알려지다가 14년도에 경남 창원 에 수금재 라고 하는 한국내 한식점 분점을 내면서 은근히 더 알려지기도 한 곳입니다. 물론 창원이라는 지역 특성상 아직은 지역민들 혹은 먹거리를 찾아다니는 미식가들 사이에서만 잘 알려진 수금재이지만 원조격인 윤가. 尹家. 그 자체는 생각보다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위치는 도쿄 긴자, 가장 가까운 역으로는 히가시 긴자 근처이며, 크게본다면 도쿄역으로부터 차량으로 10분 정도의 위치에 있습니다. 한식집 답게 정갈하고 갈끔하게 나오는데요. 다녀온 분들에 의하면 정통 한국 궁중요리 스타일을 추구하는 식당으로서 한국에서 판매되는 전통주는 물론, 잡채 비빔밥..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바다에 잠긴 철길 혹은 바다철길 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곳 바로 일본 마쓰야마 여행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있는 기차역 시모나다 역 下灘駅 입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Pat Kay(@pat_kay)님의 공유 게시물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RYOSUKE(@ryosuke__24)님의 공유 게시물 분위기 부터가 남다릅니다. 일반인들이, 그냥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찍은 사진들인데 엄청난 분위기를 자랑하는데요 , 전문 카메라로 촬영하면 남다른 결과물을 가질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더욱이 마쓰야마, 마츠야마 는 지난 일본 불매운동 이전 이후 에도 LCC 를 이용하면 왕복 뱅기값 4만원으로 굉장히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사실 볼..

갑자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보이기 시작한 흔한 교토의 모습 이라는 느낌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교토 식당 #미리내양곱차 한국이 아닌 무려 일본 교토에 있는 식당이다. 이름은 미리내양곱창 어떻게 찾아봐야 하나 하고 둘러보던 중 인스타에 올라오는 해쉬태그 중에서 #ミリネヤンコプチャン 을 발견. 이걸 기반으로 인스타 피드의 사진들을 다운 받아 정리해보았다. 외관 사진 내부 인테리어 사진 가격표 반찬 과 음식 사진 image - #ミリネヤンコプチャン by Instagram Hashtags

테러방지법 아닌 국민감시법 이라 하고 국민을 감시하는 법이기에 반대합니다 라고 외쳤던 더불어민주당에서 지금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면서 휴대폰, 인터넷 감청을 한다.

뱃도새기의 메뉴판을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서귀포 흑돼지 맛집 뱃도새기 에서는 특히 스페셜메뉴가 유명 한데요, 여기에는 스페셜메뉴엔 갖가지 다양한 해산물이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해서 더욱 그런가 봅니다. 스페셜 메뉴를 주문하면 먼저 나오는 메뉴는 흑돼지 고기가 먼저 나오고, 고기가 꽤나 두툼한데요, 실제로 보면 숟가락과 비슷한 두께로 나옵니다 귀한 흑돼지 껍데기를 이용해서 불판에 기름칠을 살살 해주고 큼직한 고깃덩이를 불판에 올려 놓으니 촤아악~ 는 소리하며 먹지도 않았는데 즐겁게 해줍니다, ※ 고기가 두꺼워서 익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그리고 제주에서 고기 먹을 때 빠지면 서운하다는 맬젓! 짭조름한 맬젓까지 팔팔 끓여서 찍어 먹으면 돼지고기를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 그렇게 고기를 먹고 있자니, 서귀포 흑돼..

집들이 파티, 와인플레이트 이미지 입니다. 집들이를 진행할 때, 홈파티를 할때 와인을 주로 드시는 분들이 계신데 샤퀴테리가 제대로 되는 느낌의 이미지는 쉽게 찾아볼 수가 없죠 집들이 , 홈파티 할 때 플레이팅을 조금이라도 더 깔끔하고 좋고, 예쁘게 선보이고 싶은데, 뭔가 부족하시다면 아래 이미지들 처러 따라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친구가 갑자기 만나서 가볍게 다녀올 피자헛입니다 사실은 약속도 없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까 근처에 있어서 피자가 갑자기 먹고 싶기도 했고... 그냥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만나서 피자헛 무한리필를 이용하고 왔습니다 예전에는 피자헛 하면 매우 고급 음식에 비싸서 함부로 먹지도 못했었는데, 최근 국내에서 피자헛 철수 소식이 들리면서 피자헛 가격이 매우 저렴해졌습니다. 방문 시 40% 할인이라니... 피자는 계속해서 받을 수 있고, 아니면 그만 받을 수도 있는데 점원한테 얘기 하는게 아니라 테이블에 있는 알림판을 어떻게 세워 놓느냐에 따라 피자를 더 받을 수 있고 그만 받을 수 있습니다. 배부르면 그만 받다가 다시 받을 수도 있고요 사실 별거 아니지만 그냥 피자도 괜히 한번 찍어봤습니다. 대치동 피..

분명히 망고베리 빙슈를 시켰는데 바나나가 있네? 괜찮다 좋다 역시 망고가 샤샤샥하게 들어있습니더. 게다거 노랑노랑 사이애서 새빨간 베리베리가 눈에 띈다. 애매한 색의 조화랄까 괜히 보는 눈도 즐거워진다 사실 앤젤리너스의 빙수 가격은 좀 비싼 편에 속하는데 맛은 있다. 양이 좀 더 많으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을 늘 하지만 먹고있는 나를 보게된다. 개인적으로 망고빙수를 먹고 싶을때는 파리바게트 카페 들어가서 망고 우유 / 망고 요거트 쉐이크를 주문 하는게 훨씬 가격이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애매하지만 1인분 치곤 양이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