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드 창업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예전에 청년창업지원사업에서 세번 쯤 좌절한 다음에 아직까지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크흙 아직 창업에 대한 것은 엄두도 못내고 있으며, 창업이란 것을 하게 된다고 해도, 프랜차이즈가 아닌 독자 창업을 하게 될거 같습니다.그것도 그냥 두루뭉실하게 생각만 하고 있을 뿐이죠. 프랜차이드 창업 박람회를 참가한건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그냥 가서 구경하고 요즘은 뭐가 많이 나오고, 저게 많이 나오고 하면서 시장파악 하면서 올해는 어떤 시장이 크겠구나.. 라는 걸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듣고 배우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사실 프랜차이드 창업 박람회는 먹방투어입니다.먹을게 많아요. 시식회를 합니다!! ㅠ 크흙 ,창업하려는 사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