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렇게 잘 먹고다니냐고 묻지 말아주세요ㅠ사실 포스팅이 막 밀려있어서... 막 올라갑니다ㅋㅋ 지난번에 초통쌈과 같은 건물에 위치한 병원을 갔었는데요, 어라? 이런게 있었나?? 사실 저 위치가 예전 서래X매기 가게였는데, 그 뒤로 자주 바뀌더라구요 치즈등갈비 들어왔을땐 가보고 싶었는데 어느샌가 사라지고 없더라구요ㅠ흙흙 그렇게 보고난뒤 다음날.... 바로 친한 동생이 학교끝났는데, 밥먹자 해서 갔습니다ㅎㅎ아직 일이 남아있어서 6시가 채 안된 이른시간에 만나서 밥만 먹고 급히 헤어졌지만요ㅠ 그렇게 방문한 초통쌈!왜 초통쌈인가 하면 초벌통삼겹살 에서, 한글자씩 따와서 초통삼 인가봅니다 ㅎ 위의 사진이 바로 기본셋팅입니다.불판은 미리 준비되어 있고, 자리를 잡으면 바로 저렇게 고기가 나옵니다 다만 가스버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