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썰

은마아파트는 강남의 가장 비싼 땅이자 노른자땅으로 최고가의 집값을 자랑합니다. 그러다보니 일종의 지표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은마아파트가 준공한 1979년부터 40년동안의 아파트 가격을 찾을 수 있는 데이터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현재 고시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현재 28개 동, 4424가구 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 1979 년 준공 당시 자료만 76m² 이며 , 이후 93년부터 표기된 가격은 전용면적 84m² 가격 기준. 연도 아파트 가격(억 원) 전세 가격(억 원) 1979 년 준공 2100만 원 (76m²) - 3000만 원 (102m²) - 7500만 원 (112m²) - 1993 년 1억 5300만 원 7000만원 1996 년 1억 6000만원 - 1998 년 (IMF 시기 1억 30..

같은건 없다. 팔을 다친 상황에서도 폰을 보는게 여자다...

박한선 교수님, 경희대 의대 나와서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시다가 서울대에서 인류학 박사 하고 지금 서울대 조교수로 있는 분. 출산율, 출생율은 어느게 맞고 어느게 틀린게 아니라 출산율, 출생율 개념이 서로다른 지표이고 이미 인류학 적 관점에서는 오래도록 쓰이던 개념인데 이는 인구구조를 논할때 출산율을 기본으로 논하는게 맞다고 발언하심. 출산율, 출생율 개념 을 단순한 젠더이슈 묻혀서 이게 맞다 저게 맞다 같은 무지성 우기기 어거지로 대체 할 수 있는게 단어가 아니라고. 개드립간 경상북도 출생율과의 전쟁 짤을 보고 써봄.. 정부당국에서 인구정책을 만들때 단어선택 하는 꼬라지를 보면 과학적이고 학문적인 기반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그저 이슈따라 특정 집단의 이념에 따라 하고 있음을 알수 있음 간단요약 출생율과 출..

정말 다들 바람 한번도 안펴보셨나요..? ㅇㅇ 2022.05.02 16:58조회77,272 저는 20살 첫 연애부터 남자친구가 있으면서도 다른 남자를 만난 적이 많았어요.. 의도한 건 아니라 순간적인 감정에 제가 잘 휩쓸리고 기분대로 사는 충동적인 성격이라 더 그랬던지 그런 삶을 끊을 수가 없었고 생각보다 저 같은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제가 현재 처음으로 3년 넘는 장기연애를 하고 있는데 남자친구 몰래 3~4명 정도 스치듯 만나고 헤어졌었어요.. 그렇게 제일 사랑하는 남친과 올 9월에 결혼을 하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도 제가 바람을 안필거란 장담은 못하겠지만 이 남자를 정말 사랑하니까 한다고 생각해요 대신 제 남자도 평생 바람 안필 거라는 보장은 못하겠어요 제가 그러니까요.. 저는 유독 빈도가..

워싱턴, 하원 사법위원회 회장 Jerrold Nadler 대표는 위원회 회원, 변호사 및 보좌관들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기사를 공개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검토하고있다 파리, 정부의 퇴직연금 개혁에 대한 대규모 파업 을 경찰이 시위지역을 확보하고 있다. 인도 뉴 델리, 4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로 빈소밖에서 울고 있는 여성.

요즘 보기만 해도 웃긴 정은이 "그많은 살들이 다 내꺼라고??"

얼마나 정확할지는 모르겠지만 트위터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인기를 끌었고, 많은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한번 보게되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그냥 한번 해봤는데 재미있게도 내 키 / 1.089 을 해보니 동생 키가 나오네요. 동생 키 x 1.089 를 해보니 내 키 가 나옵니다. 평소에 동생 키가지고 작다고 놀렸는데 또 이렇게 해보니까 그래도 남녀 환산을 했을 때 비슷한 키가 나오는 게 더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냥 친구들이나 어디 모임에서, 어색할 때 mbti 에 이어 아이스브레이킹 주제로한 번 정도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게

(본문은 스크랩) 중국 공산당 동북 항일연군 2군 6사 정위(대위) 시절 김일성 연변에 항일연군 2군 6사에서 김일성과 한솥밥을 정말 오래 먹었던 여영준이란 투사가 있습니다. 해방 후 북한으로 가지 않고 고향인 연변에 남은 투사들도 많은데, 여영준도 그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1990년대 초반까지 연변에서 살면서 회고록도 남겼습니다. 그런 여영준이 김일성 전기를 쓰기 위해 찾아간 작가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처장즈인지, 내두산인지 장소가 잘 생각나진 않는데 한번은 김일성에게 이렇게 물어보았던 적이 있다. "김 정위(대위), 우리가 이렇게 먹을 것도 못 먹고 입을 것도 못 입으면서 일제와 싸우느라 고생하고 있는데, 언젠가 왜놈을 다 몰아내고 해방이 되면 공산당에서 우리한테 무엇을 시킬까요?" ..

레진이랑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했던 웹툰 성인 여성이 초등학교 남학생 짝사랑하고 얼굴 붉히고 심쿵 한다던지 이성적으로 설레하는 묘사 나옴 ㅋㅋ 개드립 - 여교사가 남초딩 사랑하는 만화 ( https://www.dogdrip.net/531399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