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썰

2019.06.04 - [분류 전체보기] - 네이트 판, 나를 위해 결혼 안해주겠다는 남친... 이거 말이 되는 건가요? 2019.06.04 - [분류 전체보기] - 네이트 판. 나를 위해 결혼 안해주겠다는 남친... 2편. 뭐긴 뭐야. 맵 밝혀보니까 미네랄이 가장 많았던거지 ㅋㅋ 막차 놓치기 전에 타야지

이런 강아지아기... 개드립 - "음악방송에서 한가수가 컴백무대를 가졌는데 벨트가....." ( https://www.dogdrip.net/447896169 )

조선사람들이 임진왜란 당시 모습을 보고 '살고싶어 하는건 만물공통인데 왜 일본놈들은 죽고싶어하는가?'싶어 항복한 일본인들에게 물어봐서 당시 일본인들이 답한 것들. 1. 당시 일본인들은 영주에게 예속된 노예인데다 한번 쫄보라고 인식 박히면 이지메 당하니 죽기 살기로 싸울 수 밖에 없다. 2. 수틀리면 자살이라도 해야 가족과 후손이 사회에서 인정을 받는다. 3. 농민들이 가진거라곤 농기구 약간이고, 칼도 없고 땅도 없어서 영주에게 빌려야 했다. 한 마지기 땅에 3~4가마니가 나오는데 거기서 대략 2.5 가마니를 바쳐야 했다. 이것도 못 내면 곡식을 꾸어서라도 갚던가, 자식을 종으로 바쳐야 했다. 정복지 주민들한테도 이딴 식으로 대우하면 정복지 유지를 절대로 못 할 거다. 4. 어릴 때부터 전쟁터에 끌려가 시..

~ 10살 지치지 않는 아크리액터. 체력 소모를 시켜주지 않으면 잠도 안자는지라 아빠가 놀아주거나 태권도장 보내야 함. 10 ~ 19살 언제 다쓸까 싶은 고용량 배터리. 존나일찍 등교해서 밤에 학원까지 마치고 돌아와서도 놀지못한게 한이라 컴퓨터를 킴. 20 ~ 24살 10000짜리 보조배터리. 고등학교때 어떻게 0교시를 들었는지 의문이 들기시작함. 1교시 수업을 어떻게든 피하고자 발악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밤새놀았음에도 뒷감당이 미미함. 25 ~ 29살 에너자이저 건전지. 나이를 먹어가며 슬슬 막차시간까지 노는게 힘들어짐. 취업후 사회생활에 풍화되어가며 낡아감. 30살 이상 수은 건전지. 슬슬 퇴근 후 술을 먹는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짐. 월요일 출근전 일요일은 일찍 들어와서 자야함. 하루 낮 중간중간에도 배..

퇴사 하고 임직원 카드를 왜 써

크로스백 가슴에 끼고 매는거 싸보이지 않음?.pann 전설의 키워드 나 남잔데 ;;; 대체 어느 남자가 자기를 남자라고 밝히고서 글에 ;;;;; 를 저렇게 많이 쓰냐 ㅋㅋㅋㅋㅋ 차라리 ㅋㅋ를 넣지 마지막에 코르셋 꽉 조임

에이 그런게 어딨어 라고 생각하다가도 내 여동생이 결혼한다고 저런 남자 데려오면 결혼 반대할듯ㅋㅋㅋ

전직 편집자 아니면 저렇게 카페차리는건 불가능 ㅋㅋㅋ

황사영(黃嗣永, 1775년 ~ 1801년 12월 10일)은 조선 후기의 양반 출신 천주교 신자다. 본관은 창원. 자는 덕소, 세례명은 알렉시오(Alexis)이다. 정약용의 큰 형인 정약현의 사위로 천주교도가 되었다. 알렉시오라는 세례명은 1794년 조선에 들어온 중국인 천주교 신부 주문모에게 받았다. 황사영은 조선에서 가톨릭을 탄압하는 신유박해가 일어나자 제천 배론의 산 속에 있는 굴에 몸을 숨겼다. 황사영은 굴 속에서 중국 북경에 머물고 있는 구베아 주교에게 보내려고 편지를 썼고, 2자 가량 되는 명주천에 1만 3,311자를 썼다. 명주천에 썼기에 백서(帛書)라고 부른다. 백서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자면 청 황제가 조선에 칙명을 보내 탄압을 멈추고 포교를 허락하게 해달라. 조선을 청의 속국으로 만들어 청..

첫번째 경기 수아레스에게 또 다시 선제골을 얻어맞지만 황희찬과 손흥민의 골로 짜릿한 역전승 두번째 경기 가나전에선 2차전 무승 징크스를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무승부 16강 진출이 걸린 마지막 경기 손흥민의 버저비터 해트트릭으로 극적으로 조 1위 16강 진출 조별리그 최종 순위 16강에서 만난 상대 스위스... 엄청난 화력으로 16년 만의 복수 성공 8강에서 4년 만에 다시 만난 독일... 하지만 똑같이 김영권, 손흥민에게 얻어터지면서 한국은 20년 만에 다시 4강 신화 재현 4강에서 최대의 난적 프랑스를 만나 연장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김승규의 활약으로 20년 전 4강을 넘어 사상 최초 결승 진출 어느덧 결승전만 남겨둔 대회 대망의 결승전... 연장전까지 치고받는 난타전 끝에 손흥민의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