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와 디저트가 한번에 해결 가능한, 선릉~삼성역 카페 애니홀
예전에 한번 블로그에서 언급한 적이 있지만,우리나라엔 아직 컨셉카페라는 개념이 적다 뭐, 대표적으로 그런 컨셉을 잡고 있는 카페&음식점을 말하자면.....메이드 카페가 대표적이 되겠다. 그래서 삼성역 & 선릉역 사이에 위치한 카페 애니홀은 약간은 특이하다 카페와 음식점의 결합 수준으로 한 곳에서 식사와 후식까지 모두 해결이 가능하다 초코파이도 판다 , 먹고싶었지만 패스 삼성역 식당카페 애니홀의 메뉴판,여느 카페처럼 음료도 판매하면서 옆의 메뉴를 보면, 음식도 판매한다 덮밥, 파스타, 돈까스 피자 등등 떠먹는 라떼 친구들 & 파니니 브라우니 초코 라떼크림위에 브라우니가 올라간게 인상적이다 겨울만 되면 꼭 먹게되는 딸기스무디추워도 딸기니까 날치알 크림파스타무난무난하니 맛있다 파니니는 배불러서 못먹고 알바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