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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621

대항해시대5 모바일 - 적국 나라 들어가기

원래 적국도시에는 들어간다해도 뭘 할수가 없죠...근데 이 멍충이들 ㅠ ▼ 단호하게 못 들어간다. 행동불가!마치 단호박 같은 태도인데.... ▼ 그래도 사람이라고 은근슬쩍 돈을 쥐어주니 ▼ 고작 금화 1000닢에 못 본척 해주겠다니... 하지만 그것은 불행의 시작이요나라의 패망의 지름길이며, 현실이었다면 사형감 ▼ 곧장 교역소로 후다닥 달려가선 투자를 하겠어!!차이는 고작 5% ▼ 그렇게 도시가 남의 나라로 팔려가고... 우리의 경비병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네 아니 이것도 초반부 공략이라면 공략이라니까요?

일상 2015.08.07

풀무원 도토리 묵채냉국

어제는 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시간이 없어서 밥도 못먹고...고생을 좀 했던 하루 같습니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저녁 8시가 되어버려서 밥 먹기도 애매한 시간이 되어서 그냥 터덜터덜 홈+ 로 직행!홈플러스 다녀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그 시간에 가면 마감세일 시간이라 뭔가 행복합니다 ㅎㅎ시식두 많이 하구요 (부끄) 두부나 사가서 먹을까 라고 생각하고 어슬러대는 중에 한가지 세일상품을 발견아마 이번에 새로나온건지 아니면 기존에 있었는데 몰랐던 건지.... 풀무원에서 출시한 도토리 묵채냉국 아니 뭐... 그냥 이렇게 생겼습니다, 다른건 없어요 풀무원 냉면모듬을 사면 들어있는 그 친구가 여기에도 들어있습니다.역시 동치미 육수는 만능입니다. 평소와는 달리 보기좋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려있는 도토리 묵도 들어있구요..

일상 2015.08.01

대항해시대5 모바일버전 출시!

제 어린시절 삶을 송두리째 가져간 게임...저에게 있어선 그 무엇보다 악마의 게임인 대항해시대5가 드디어 폰 게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대항해시대5 가 일본에 처음 나온것은 사실 1년이 좀 넘었습니다. 2014년 4월 초쯤에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한때 일본어를 배우긴 했지만 게임을 하기에는 벅찬 한자의 벽에 의해겨우겨우 플레이를 하다가 2015년 한국에서 정식 발매가 되고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이용해서 게임을 했었죠 그러다보니 컴퓨터를 키면 항상 화면 한구석에는 대항해시대 페이지가 열려있었구요 올 초에만 해도 석달은 정말 열심히 했다가, 게임을 잠시 몇분 하자고 컴퓨터를 키냐...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점차 접속을 안하게 되었죠 그러다.... 어이쿠야아아아아아ㅏ아앙 7월초 페이스북에서 대항해시대가 ..

일상 2015.07.31

로드킬 당한 라쿤

캐나다에서 한가지 재밌으면서도 씁슬한 사건이 하나 발생했었다 합니다.바로 라쿤 한마리가 로드킬을 당한 사건이죠 보통 우리나라에선 로드킬 당한 동물들을 보면 차선을 변경하거나,밟지 않도록 살짝 옆으로 비켜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그럼에도 결국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이되죠 ㅠ 그런데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마 토론토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추모를 하기 시작하면서 꽃과 방명록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손에 담배를 꽂는 만행을 저지른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이 추모를 하는 분위기였죠 결국 이런 추모릴레이는 SNS를 통해 퍼졌고,그날 저녁까지 많은 몇몇의 사람들이 다녀가면서 라쿤을 추모하는 분위기가 이어진거 같습니다 결국에는 토론토 시 공무원이 출동해서 동물의 사체를 처리하는 쪽으로 마무리가 되었다고..

일상/유머 2015.07.19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밀면!

날씨가 더워지는 7월입니다, 어느덧 다음주면 초복이라고 하네요(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ㅠ) 날씨가 더울때는 이열치열이라고 뜨거운 음식을 드시는 분도 계시지만,그럼에도 시원함 음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죠. 부산의 대표음식 중 하나인 밀면입니다!!사실 밀면이 시중에 유통된건 고작해야 1~2년 안팎입니다그전에는 부산의 향토음식으로 거의 자리잡았었고, 가서 먹는게 훨씬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으니까요 또한 대기업 위주의 계열사에서도 밀면보다는 냉면을 주로 유통했구요 그러다 작년부터 CJ제일제당에서 제일제면소 라는 브랜드를 유치해서프랜차이즈 형식의 식당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또한 CJ계열의 뷔페 계절밥상에서도 제일제면소가 같이 위치해서사람들이 국수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고하는데,아직 가..

일상 2015.07.08

꽃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은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나도 그의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나는 너에게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일상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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