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썰

본문의 내용에도 있지만, 싸잡아서 비판하는건 아닙니다

면접 보고 난 후 어이 없어 글을 쓰게 됐어요 기분이 분명 나쁜 면접 이였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요즘 면접들 다 그런건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회사 홈페이지 구인 모집을 보니 그동안 해왔던 업무내용과 거의 일치 했고 깔끔하고 꼼꼼하게 회사의 소개글을 보고 반해 입사 지원을 했음 입사지원 하자마자 바로 다음날 면접을 보러 오라는 전화가 왔고 당연히 면접을 보러감 1대1 1차 면접시 그럭저럭 잘 마무리가 되었고 번지르르 한 인테리어에 나는 더 반하게 되고 2차면접이 되길 바랬음 2차면접 합격 통보 문자가 왔고 2차 면접을 보러 감 문제의 2차 면접을 보러감 10분전 면접 장소 도착 통유리로 된 회의실에서 다른 사람이 사장 같아 보이는 사람과 1대1 면접 하고 있었음 회의실 앞에서 앉아 기다리고 있었음. 20분이..

벌써 1년 전에 출시한 게임이 되겠네요. 서든어택2가 나타나다가 갑자기 사라진지, 이 맘때 쯤에서 벌써 일 년 쯤 되는거 같은데요 내부자가 올린 글이라고 해서 올린 서든어택 2가 망한 이유에 대해 괜찮은 글이 하나 있어서 이 글을 공유하고자 작성해 보았습니다 아래 이미지 글을 보면 간단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게임은 개발자가 만드는 것이 아닌 사업부에서 돈을 위해 만드는 것이다라 라고 줄일수 있을까요 원래 게임이란게 결국 돈을 위에 만드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개발자들의 열정이 전혀 없는 게임이었다 그런 내용이라고 할 수가 있겠네요 우리나라의 게임개발자가 많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내부에서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면 개발자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는지 사업하는 사람들에 대한 마인드를 알 수가 있는 그런 글입니..

완벽한 한국화. 적용완료

미친 복돌이 새끼들이 니들이 복돌, 불법 복제하는건 범죄라고 미친놈들아 ㅋㅋㅋ

이젠 만화도 염장질이냐.

모두가 TV , 방송 출연하느라 바쁘다고 셰프로서 자리를 비울 때 음식점의 요리사가 자리를 비우면 어떻게 하느냐 며 기습 방문에도 자리를 지키도 있엇던 그 모습 하지만 내가 이연복 요리사의 음식은 칠리새우밖에 못 먹어봤지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하고 싶은 조언 외국인이 한국에서 영어로 물어본다고 모든 정성을 다 해서 영어로 알려주지 마세요. 버릇 잘못들어요. 외국에서는 자신들의 언어를 사용하길 권장하는데, 유독 한국은 주변사람들 동원해서 영어나, 해당 언어로 알려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고 하는군요 실제로, 저도 위와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운동하면서 알게된 유학 온 친구가 영어를 자꾸 쓰길래, 니가 한국어 배우러 왔으면서 한국어를 안쓰면 어쩌냐!! 혼내면서 한국어, 한글을 가르쳐 줬는데, 나보다 급식체 빨리 배우고 완전 지금은 한국인 다 됨..

05~06 시즌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전 선수들 감독: 알렉스 퍼거슨GK1. 다비드 데 헤아13. 안데르스 린데가르트40. 벤 아모스50. 샘 존스턴DF2. 하파엘3. 파트리스 에브라 (부주장)4. 필 존스5. 리오 퍼디난드6. 조니 에반스12. 크리스 스몰링16. 네마냐 비디치 (주장)28. 알렉산더 뷔트너MF7. 안토니오 발렌시아8. 안데르손11. 라이언 긱스16. 마이클 캐릭17. 나니18. 애쉴리 영22. 폴 스콜스23. 톰 클레버리24. 대런 플레처25. 닉 포웰26. 가가와 신지FW10. 웨인 루니14. 하비에르 에르난데스19. 대니 웰백20. 로빈 반 페르시27. 페데리코 마체다출처 : 지식인

「5월 18일 새벽 0시 20분, 저녁에 짜장면을 먹고 도서관에서 잠을 자는데 갑자기 공수부대들이 들이닥쳐 두들겨 패서 복통 및 구토 발생」 전남대학교 병원 기록, 5.18 의료활동 , 광주광역시의사회, 115쪽 에서 재인용 「처음 부상자가 병원에서 온 것은 18일날 아침으로 생각되는데 전남대생 대여섯명이 6시 반에서 7시 사이에 공부하러 가다가 군인들에게 맞아 머리등지가 다쳐서 왔다. 그래서 머리를 꿰매고 치료해 주었는데 이 학생들은 데모를 한 것도 아니고 실제 공부하러 갔는데도 무차별로 두들겨 맞은 것 같다.」 노준채(노준채외과의원장. 당시 노준채외과의원장), 공수부대원도 입원치료, 5.18 의료활동 , 광주광역시의사회, 198쪽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는 신혼부부로 당시 공용터미널 중간부분에서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