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썰

본문의 출처는 개드립 사이트 https://www.dogdrip.net/202454016 올라온 글을 복사해온 글입니다. 한 번 쯤은 진지하게 읽어볼만한 글이다 싶습니다. "알제리여,그대의 나라에 있던 그 많은 유대인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 DogDrip.Net 개드립 유투브 좋아요 목록 정리하다가 눈에 띄는 영상이 있어서 글로 써봤다. 2017년, 유엔 인권 이사회. 팔레스타인 대표가 날선 말을 쏟아냈다. "이스라엘은 극악무도한 형태의 억압을 펼치고 인종청소를 실시하는,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입니다."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억압에 대해 이슬람 국가들이 비판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지만, 이날이 다른 때와 달랐던 점은 어휘선택이었다. 남아공에서 계획적으로 이루어주었던 국가주도하 인종차별정..

바로 위와같은 상황은 누구나 살면서 한두어번 마주칠 수 있는 정말 큰일이 닥쳐을때라면 언제나,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조건이 붙습니다. 바로 스스로 응급대불제도를 이용하겠습니다! 라는 환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 이런건 악용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말 응급 , 위급한 상황. 환자가 실려왔는데, 정신이 없고, 의식이 없고. 환자 스스로 말도 못하고 서류작성도 못할 정도의 위급환자 여야 가능하다는 점이죠. 에이, 의식이 없는데 어떻게 해~ 라고 한다기 보다는 즉, 환자 의 보호자가 이와 같이 응급대불제도를 사용하겠다고 해야하는 점에서 보호자가 꼭 필요하고, 보호자가 이와같은 제도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응급실 순서가 아마 이송 - 보호자 연락 - 동의 후 수술진행- 같은 진행되니 환자가..

최근 뉴욕에서 28주 건축비로 2500억을 들여서 새롭게 만든 계단 밖에 없는 전망대 The Vessel 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초고층 건물로, 거의 일 반적인 건물 8층에서 9층 정도의 높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지만 현재이 건축물은 정말로 건축 쓰레기인지, 아니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 탑 같은 상징물로 거듭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많은 논란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에스컬레이터는 없고 무조건 계단과 함께 엘리베이터가 단 1동. 운영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은 정말 대단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한쪽 전망대에서는 허드슨 강이 정면으로 보이고 있지만 여기까지 올라가는 중간에 보이는 모든 주변 건축물들이 The Ve..

이번 겨울은 크나큰 추위없이 약간은 포근한 느낌으로 지나간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 많이 나가지 않았던 것이 큰 요인인거 같기도 하지만 실제로도 올해는 지난번 겨울보다 따뜻했다고 합니다 그런 반면 재미난 신조어가 생겼습니다. 바로 얼죽아 올 겨울은 지난 겨울들과 다르게 따듯한 커피가 아니라 아이스커피가 기존 겨울보다 매출이 40% 나 증가했다고 합니다왜?!? 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얼죽아 협회의 활동때문에! 사실 이런 협회는 없습니다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이와 같은 협회에서 진짜로 활동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얼죽아 뜻을 알고나니 저부터가 얼죽아 협회원이더라구요. 얼죽아 뜻이 뭐냐구요?? 얼 - 얼어 죽 - 죽어도 아 - 아이스(커피,음료) ..

부산에서 30년을 살고, 심지어 군복무도 부산에서 하면서 많은 선임들을 모시고 꾸준하게 맛집이라고 모시고 갔다는 30년차 부산 토박이가 알려주는 부산 레알 맛집 입니다. 꼬막하면 워낙 좋아 죽는 저이긴 합니다. 그만큼 부산사는 동생이 직접 알려준 맛집이니 만큼 다음에 부산을 놀러가게 된다면 꼭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는, 꼭 한번 들리게 될 그런 맛집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8325395 2019.3.1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제목은 여러가지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옥중에서의 편지 옥중에서의 글월 감옥에서 어머니께 쓴편지 그러나 정확한 제목은 감옥에서 어머님께 올린 글월 입니다. 감옥에서 어머님께 올린 글월 "심훈 " "어머님! 오늘 아침에 고의 적삼 차입해주신 것을 받고서야 제가 이곳에 와있는 것을 집에서도 아신 줄 알았습니다. 잠시도 엄마의 곁을 떠나지 않던 막내둥이의 생사를 한 달 동안이나 아득히 아실 길 없으셨으니, 그동안에 오죽이나 애를 태우셨겠습니까?" "그러하오나 저는 이곳까지 굴러오는 동안에 꿈에도 생각지 못하던 고생을 겪었지만 그래도 몸 성히 배포 유하게 큰 집에 와서 지냅니다. 고랑을 차고 용수를 썼을망정 난생 처음으로 자동차에다가 보호순사를 앉히고 거들먹거리며 남산 밑에서 무학재 밑까지 내려 긁는 맛이란 바로..

한국에서는 CGV에서 아이맥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1년에 한두어번은 꼭 아이맥스를 보러 가는데, 가장 가까운 곳이 용산입니다. 예전에 대전에 거주할 때만 해도 어우 다른 곳에 비해서 크네!! 라고 생각했는데 용산에서 보니... ㅎㅎ 대전은 용산에 비빌수가 없을정도로 더욱 크고 거대합니다. 용산 아이맥스에서 어벤저스3 가루편을 봤는데 늦게 예매하는 바람에 거의 맨 앞줄에서 고개를 70도 정도로 올리고 봤죠 확실한건 아이맥스로 영화를 보면 더욱 영상미가 끝내준다는 겁니다. 한국 아이맥스 스크린 사이즈 비교 & 순위표 #한국 #아이맥스 #아이맥스사이즈

그렇다고해서 그냥 불백은 안됩니다. 사알~짝 불향이 솔솔 나는 듯한 불에 직화 한 그 맛. 불향이 나는 불백이야 말로 진짜 기사식당의 메인 메뉴

테러방지법 아닌 국민감시법 이라 하고 국민을 감시하는 법이기에 반대합니다 라고 외쳤던 더불어민주당에서 지금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면서 휴대폰, 인터넷 감청을 한다.

박진성 시인에 대한 무고 및 허위보도로 인해 한국일보가 첫 기사를 작성한 2016년 10월 21일 뉴스.「문화계 왜 이러나…이번엔 시인 상습 성추행 의혹」 의 첫 보도 이후로 부터 년수로 2년, 횟수로 3년이 되는 오늘, 1월 30일. 드디어 법원의 판결아래 한국일보에서 첫 정정보도문이 나왔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출퇴근 하면서 메인 뉴스에 읽을 수 있도록 메인 홈페이지에 가장 대문짝 만하게 올라왔으면 했는데, 메인 화면에 단 한 줄, 그리고 많이 본 기사 에 겨우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하지만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도 발견할 수 없죠. 더욱 안타까운 점은 정말 정정보도문 이라는 점. 보도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라는 글만 있을뿐 한국일보 자체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