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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햅번 , 헤르만 헤세 카페를 통해서 본 컨셉카페의 필요성

스뭇 2015. 10. 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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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가볍게 헤르만 헤세와 오드리 햅번의 카페에 대해서 다뤄본 적이 있었는데요,


오드리햅번 , 헤르만 헤세 카페를 통해서 본 컨셉카페의 필요성

http://everynamu.tistory.com/101


그 뒤로 헤르만 헤세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진 느낌이 있어서 한 번쯤 헤르만 헤세의 세계관과 작품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까 계획중이었는데요

어떻게 하다보니 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제가 취미는 물론 전공이 전공이다보니, 헤르만 헤세 를 처음 접하게 된건 역시 문학으로서의 헤르만 헤세 였습니다.

헤세의 작품은 데미안, 동방유희, 수레바퀴 밑에서를 가장 처음 읽었죠


그러다보니 저에게는 헤르만 헤세는 곧 작가로서 인식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전시하는 헤르만 헤세와 그림들 전은 문학인, 작가로서의 , 헤르만헤세 보다

화가로서의 헤르만 헤세를 둘러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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