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차 훼손으로 사건이 나뉜다. 첫번째는 담벼락에 낙서가 쓰여진 것. 피고는 본인이 예술을 했다고 한다. ???? 싶다. 1차 훼손범에 대한 수사도 이미 특정된 상태에서 계속되어, 19일 오후 7시 8분에 수원의 자택에서 17세 남성 용의자가 검거 두번째는 용돈, 수고비 준다고 해서 남녀 두명이 저지른 사건. 16세 여성 용의자 역시 인근 주거지에서 7시 25분에 검거되었다 불법영상 공유 사이트 낙서를 쓰면 돈을 주겠다는 지인의 제안을 받은 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 과연 용돈은 받았을까? 싶다. 화제가 된 월럼프 tv 는 난리가 났었던 누누TV 처럼 불법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였다. 현재는 폐쇄가 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