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산 여중생 폭행 , 씨발 이게 기사냐 기레기 새끼들아

스뭇 2017. 9. 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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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 저기요 기자, 아니 기레기 새끼님들아

이번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이슈화 시키고 가해자 새끼들 좆되게 만드는건 당연히 할 일이고
보다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하는건 맞는 일인데

 

기사 복붙하는건 그렇다고 치자.

 

 

C양은 뒷머리와 입안이 찢어지면서 피가 몸을 타고 많이 흘러내렸지만, 큰 부상은 입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SNS에는 A양 등이 흉기를 사용했다는 이야기도 덧붙여졌지만, 경찰은 흉기 사용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행인의 신고를 받은 119와 경찰은 골목 주변에서 C양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근데 이게 말이에요 똥이에요 개소리에요??

C양 뒷머리와 입안이 찢어지면서 피가 흘렀는데, 큰 부상이 아니라고?

 

큰 부상이 아니라고?

이게 큰 부상이 아니라고?

 

 

미친 기레기 새끼들아, 정신차려 뇌에 우동가득찬 놈들아
니들이 중고딩때 일진이였냐?

사람들 패고다녔지?? 그치??  그러니까 이게 큰 부상이 아니라고 개소리를 지껄이는 걸 꺼야 그치??

 

 


부산에서 여중생들이 또래 여중생을 폭행해 피투성이로 만들고 무릎을 꿇려 찍은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돌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여중생 A(14)양과 B(14)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양 등은 지난 1일 오후 8시 30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공장 인근 골목에서 공사 자재 등 주변 물건으로 C(14)양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 학생들과 피해 학생은 이날 처음 만난 사이였다.

 

A양은 지인에게 옷을 빌려준 C양을 우연히 함께 만났다가 “태도가 불량하다”며 C양을 폭행했고, 예상 외로 피를 너무 많이 흘리는 것에 놀라 현장에서 달아났다가 자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C양은 뒷머리와 입안이 찢어지면서 피가 몸을 타고 많이 흘러내렸지만, 큰 부상은 입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SNS에는 A양 등이 흉기를 사용했다는 이야기도 덧붙여졌지만, 경찰은 흉기 사용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행인의 신고를 받은 119와 경찰은 골목 주변에서 C양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A양 등은 지난 1일 오후 8시 3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공장 인근 골목에서 공사 자재 등 주변 물건으로 C(14·중2)양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C양은 뒷머리와 입안이 찢어지면서 피가 몸을 타고 많이 흘러내렸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 장면을 목격한 행인의 신고를 받은 119와 경찰은 골목 주변에서 C양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범행 후 달아난 A양 등 2명은 3시간쯤 뒤 112로 전화를 걸어 자수 의사를 밝히고 오후 11시 58분쯤 인근 학장 지구대에 찾아와 자수했다.

 

당시 경찰은 행인 신고로 출동해 폭행을 당해 입안과 뒷머리 피부가 찢어진 B양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양은 폭행 뒤 무릎 꿇은 C양의 사진을 찍어 아는 선배에게 보낸 뒤 “심해?”, “(교도소) 들어갈 것 같아?”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를 받은 선배가 A양 등을 혼내며 해당 사진들을 SNS에 공개하자 빠르게 확산됐다.

 

 

SNS에는 A양 등이 흉기를 사용했다는 이야기도 덧붙여졌지만 경찰은 흉기 사용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병원으로 찾아가 C양의 진술을 확보하고 가해 여중생도 잇따라 조사했다.경찰은 가해 여중생들과 피해 여중생이 사건 당일 처음 만난 사이라고 밝혔다.

C양이 A양 친구에게 옷을 빌린 것 때문에 우연히 함께 만났는데 A양 등이 “C양의 태도가 불량하다”며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양 등은 “C양이 피를 너무 많이 흘리는 것에 놀라 현장에서 달아났다가 자수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 신병처리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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