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2015년부터 프랑스에서 매년 일어나는 일

스뭇 2019. 9. 30. 13:33
반응형

 

2015년   1월 7일
샤를리 엡도 테러

직원10명 사망 경찰관 2명 사망

샤를리 엡도는 프랑스의 주간 풍자 신문을 발행하는곳

이떄 경찰관 한명은 무슬림이였고

테러범들한테 살려달라고 자비를 구했는데 잔혹하게 살해당함

테레범 2명 사살당함

 

2015년   1월 8일

경찰을 대상으로 한 총기난사 테러로 한 여성 경찰관이 사망
샤를리 엡도랑은 별개의 사건으로 보고 있었는데 연장선이라는게 조사를 통해 밝혀짐

파리 시내에 있는 식료품점에서 인질극을 벌임

2명중 1명 사살 1명 도주

인질 4명 사망

 

 

 

2015년   11월 13일

 

파리 테러

 

파리 시내 총 7곳에서 동시에 테러와 인질극이 발생하였으며,
무차별 총격과 자살폭탄테러로 무고한 시민 132명이 사망

테러범 8명 (7명 자폭, 1명 사살) 전원 사망

 

뉴스 안보는 개붕이들도 한번쯤은 봤을뻔한

Prey for paris가 이 테러로 인해 생긴거야

 

 

테러로 인해 큰 슬픔에 빠진 프랑스를 애도하고자 각국의 건물 혹은 조형물들이 저런식으로 추모를 했음

 

한국 남산타워도 동참했음

 

 

 

여러나라 커뮤니티에서는 테러가 선진국에서 일어났느냐와 후진국에서 일어났느냐에
따른 사람들의 슬픔의 반응이 다른 것을 꼬집은 사진 퍼지면서

논쟁도 많이 일어났음

 

 

 

2016년   7월 14일

니스테러

 

프랑스 니스에서 자유-평등-박애의 대혁명을 기념하는 프랑스 혁명 기념일 축제를 즐기던 시민들에게
테러리스트가 19톤 대형트럭으로 돌진하여 86명이 사망함
프랑스 군경에 의해 사살됨

이때 시민한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테러범하고 몸싸움을 벌였지만
테러범이 그를 권총 손잡이로 내리찍는 바람에 트럭에서 추락하고
트럭의 바퀴에 깔리고 말았지만 정말 다행히도, 그는 큰 부상을 입고 살았음

그 후

테러범과 싸운 시민, 부상자들을 치료했던 의사, 소방관들과
테러범을 사살한 경찰관 2명을 포함한 총 22명은
프랑스 최고의 훈장 레지옹 도뇌르를 받는다

 

2016년   7월 26일
성당 테러

흉기를 든 괴한 2명이 성당에 들어가 미사 중인 5명을 인질로 잡았다. 
미사를 집전하던 자크 아멜 신부를 인질로 잡은 뒤 흉기로 목을 그어 살해.
인질 중 1명은 경계가 허술한 틈을 타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고, 인질범들은 나머지 4명을 붙잡고 경찰과 대치

프랑스 대테러부대가 현장에 출동해 밖으로 나오던 범인 2명을 사살

 

 

2017년   10월 1일

마르세유 흉기 테러

마르세유의 생샤를 기차역에서 남성 괴한이 "알라 후 아크바르!"라고 외치며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시민 2명이 사망했고
범인은 그 후 도주하다가 인근을 순찰하던 프랑스 군인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살당했음

 

 

2018년   12월 11일
스트라스부르 총격테러

스트라스부르에서 괴한이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며
시민들을 향해 총기를 발사하고 칼을 휘두르고 도주
추격 후 사살 시민 4명 사망

또 다른 피해자들

(오, 이런... 그들(가해자들)이 무슬림이라니.)

 

테러사건 하나하나가 국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 영향을 많이 끼치지만
그걸 전부 글에 옮길 수는 없어서 짤막하게 요약만 해놨어

2019년도는 극단주의 무슬림 새끼들 안설치기를

개드립 - 2015년부터 프랑스에서 매년 일어나는 일 ( https://www.dogdrip.net/226454510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