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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없이 만들수 있는 내류철바디의 마지노선

스뭇 2019. 9. 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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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ques Achieved Without Steroids
스테로이드 없이 이뤄낸 체격

 Yes, believe it or not the title is correct.
그렇다믿거나 말거나 제목은 올바르다.

Posted on February 28, 2015 by Truth Seeker

For quite some time, readers of the site have been asking me to show physiques achievable naturally without steroids more frequently. While I’ve already posted some examples, I decided to add another brief summary article revealing builds that can be reached without drugs.

 꽤 오랫동안사이트의 독자들은 스테로이드 없이 성취할 수 있는 체격을 보여 달라고 더 자주 나에게 물어오고 있다. 이미 몇몇 예를 게시했지만나는 약물 없이 이뤄낼 수 있는 체구에 대한 또 다른 짧게 요약한 글을 더하기로 결심했다.

 

1. Jung Ji-Hoon a.k.a. Rain

라고 알려진 정 지훈

 

 

 

Note: For those wondering this is what 6-7% BF looks like on a natural.

궁금해 하는 이들을 위해 이것이 내츄럴 상태로 보이는 6-7% 체지방률이다.

 Jung Ji-Hoon (born June 25, 1982), better known by his stage name Rain, is a South Korean singer-songwriter, actor, and music producer. He played the leading character in the 2009 movie Ninja Assassin.

 정 지훈(1982년 6월 25일생), 그의 나라에서 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그는 대한민국의 가수 겸 작곡가배우이자 음반 제작자이다그는 2009년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주연을 맡았었다.

 Today, I tried watching the movie but couldn’t finish it. Sorry, but it was not that interesting, and I have attention deficit disorder. Anyway, Jung Ji-Hoon’s look can be achieved naturally. I don’t know how heavy he was in the movie, but his main website says he is 6’2″ and 176 lbs which seems about right. Obviously, on the Internet there are many people who are 6’2″ @ 240 lbs shredded, but we all know how natural they are.

 요즘나는 그 영화를 보려고 했지만 끝까지 시청하지 못했다미안그러나 그렇게 재미있진 않았고 나는 주의력 결핍 장애를 가지고 있다어쨌든정 지훈의 모습은 내츄럴로 성취할 수 있다영화상의 그의 체중이 얼만지 모르겠지만그의 주요 웹 사이트는 대략 188에 80으로 소개하는데 맞는 것 같다확실히인터넷상에는 188에 108의 조각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 모두 그들이 내츄럴인 줄 알고 있다. 

I would rather look like Rain and be called names than attempt to be a wannabe bodybuilder. Many unaware and delusional naturals just end up becoming permabulkers with some pathetic strength while saying in their heads that big muscles are just around the corner. Sorry, but they are not, and you are just fat.

 나라면 동경하는 보디빌더처럼 되려고 하는 것보다는 같은 모습이 되겠다눈치 채지 못하고 착각하는 많은 내츄럴들은 커다란 근육이 멀지 않았다고 그들 머릿속에서 말하는 데 반하여 불쌍한 근력을 가진 페머벌커(끊임없이 커지고자 하는 사람)로 가는 처지가 된다. 미안하지만 그렇지 않고그저 뚱뚱할 뿐이다.

 

 

 

2. Jason Statham

제이슨 스타뎀

 

I while ago I made a dedicated post on Jason Statham. You can read it here. The look in the photo below can definitely be achieved naturally.

나는 전에 제이슨 스타뎀의 글을 올렸다.  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다. 아래 사진속의 모습은 확실히 자연적으로 성취할 수 있다.

For those wondering he looks to be about 8-9% BF judging by that photo.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사진으로 미루어 보아 8-9%의 체지방률인 것 같다.

 

 

3. Bruce Lee

  이소룡

 Bruce Lee was about 5’7″ (171 cm) and 135 lbs (62 kg) according to most sources. He was also ripped to the bone. Similar stats are definitely achievable naturally, but maintaining that low body fat is not easy REGARDLESS of the type of foods you eat. 

브루스 리는 대부분의 정보에 의하면 171㎝에 62㎏이었다. 그는 또한 철저하게 근육질이었다. 그와 같은 수치는 분명히  자연적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낮은 체지방을 유지시키는 것은 당신이 먹는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쉬운 게 아니다.

Note: I wrote a post on how you can reach similar look. You can read it here. Obviously, nothing is set in stones. It’s just an example. Always use your own judgment.

주: 나는 그와 비슷한 모습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는지 게시한 글을 썼다. 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다. 분명히,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건 한 가지 예일 뿐이다. 항상 당신 스스로의 판단을 하라.

 

 

 

4. Jasper Benincasa

제스퍼 베닌카사

 Jasper Benincasa (March 25, 1921 – January 6, 2012) was a strength legend in the bodyweight community and will remain such for a very long time. His physique is definitely achievable naturally. You can read a super detailed article on him here.

제스퍼 베닌카사 (1921년 3월 25일 – 2012년 1월 6일)는 맨몸 근력의 전설이었고 매우 오랫동안 그렇게 남을 것이다. 그의 체격은 확실히 자연적으로 성취된다. 굉장히 상세한 그에 대한 기사를 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다

 

 

 

 CTI - The “Close To Impossible” hold

 Panama City, Florida – 1940′s

※ 1940년대 "불가능에 가까운" 저런 자세로 3초를 버텼다고 한다. 

 

5. Brad Pitt

   브래드 피트

Brad Pitt has caused quite a lot of controversy with his look from Fight Club. Some say he is super skinny, which is correct, but the truth is that many, and by many I mean MANY, of the people on bodybuilding forums would look worse and appear even skinner if they were to cut to such low body fat levels.

브래드 피트는 영화 '파이트 클럽'에서 그의 모습은 꽤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매우 깡말랐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진실은 많은, 그리고 많은, 다시말해 보디빌딩 토론장의 '많은' 사람들은 더 심한 모습이고 그들이 그렇게 낮은 체지방 수준에 갈라진 몸이라면 사기꾼도 등장하게 될 것이다.

 

 

 

In conclusion

마지막으로

 I realize that those example are not exactly impressive because everywhere you go you see guys with 18 inches arms and six pack abs. However, my job is to present you REALISTIC goals for average people physique wise. I wish we could all look like Simeon Panda or Lazar Angelov naturally, but I don’t think it’s possible. With that said, I think many people would be happy once they have reached a lean look (you don’t have to be 7% BF) and some decent strength and skill levels. To me, thi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parts of training. All else is specialization and should be based on peroices.

나는 예를 든 이들이 꼭 인상적이지 않다는 걸 안다. 왜냐면 당신이 어디를 가든 46㎝의 팔과 왕(王)자 복근을 가진 남자들을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주어진 과제는 평균적인 사람들의 현명한 체격을 위하여 현실적인 목표를 주는 것이다. 나는 우리가 내츄럴로 사이먼 판다 또는 라자르 안젤로프처럼 보였으면 좋겠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말 나온 김에, 나는 많은 사람들이 군살없는 모습(7% 체지방률일 필요는 없다) 그리고 꽤 괜찮은 근력과 기술 수준에 도달한다면 행복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나에게 이것은 훈련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그 외의 모든 것은 전문화와 개인적인 선택에 근거해야 한다.

 

출처 : http://nattyornot.com/physiques-achieved-without-stero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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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스테로이드 없이 저런몸 만들기 존나 힘들다

개드립 - 스테로이드가 없이 이뤄낸 체격의 마지노선 ( https://www.dogdrip.net/153924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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