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나무, 목재카드 케이스 출시, 가격은??

 

티타늄 소재인 애플 카드는 데님이나 가죽에 닿으면 안 됨

 

가죽이나 데님소재에 닿으면 염료가 묻어나오기 때문인데!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갑의 소재가 대부분 가죽이고,
마찬가지로 가장 많이 입고다니는 바지가 바로 데님, 청바지이다 보니
티타늄 소재의 특성상 이염은 어쩌면 당연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 해외의 한 회사가 나무로 된 애플카드 전용 케이스 출시했다고합니다.

크기는 가로 7cm 세로 10cm 높이 1.5cm 로,

정확하게 카드 1장이 수납가능한 일종의 카드지갑입니다.
무게도 스마트폰의 1/3에 해당하는 51그램으로

현재 해당 회사에서 밝힌 가격은 환화로 47000~167000원 정도 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