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썰

인간의 손길, 발길이 끊어진 장소들 주로 아래의 사진들은 대부분이 원폭사건이 있었던 체르노빌 이나, 러시아, 혹은 아프리카의 사막지대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주로 2차 세계 대전 이후~ 냉전시대 당시 한창 개발되다가, 전세계적인 평화 분위기의 인구감소로 인해 필요없어진 곳이 대부분이라고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블랙핑크 팬은 아닙니다만, 이번 블랙핑크는 스프라이트 역대 광고 중에서도 탑오브 탑에 손꼽힐거 같습니다. 특히 제니같은 경우 스프라이트 컬러, 청량한 컬러가 잘 매칭된 느낌이 드네요 본문 이미지 출처 : 탑스타뉴스

방송인 박은지가 자동차 과속영상을 올렸다가 여러가지 논란이 되었습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그만 달려 #소리주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라는 멘트와 함께 자동차로 미국 LA의 한 골목길을 달리는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요, 이번에 문제가 된 부분은 과속이라는 점 이라고 합니다. 같이 탑승한 남편이 과속을 했고, 이 영상을 촬영해서 올렸는데요, 이 길은 사람들이 지나다는 일반적인 골목으로, 언제든 사람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길이었다고 합니다. 꽤나 높은 속도로 차량을 몰았다는 점. 이에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위험하다, 스탑에서 안서냐,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다 등의 반응을 보여줬으며, 이에 대해 방송인 박은지는 논란을 의식한 듯 영상을 내렸다고 합니다. 박은지는 7월 31일 현재 근황을 공..

7월 27일 오후 4시 15분경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진화 경찰과 소방당국은 염색 기계 해체 작업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50분 만인 오후 5시 5분경 큰불을 끈 뒤 대응 1단계를 해제했으며 포천 섬유공장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김모(47)씨 등 3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소방 관계자는 "4층 규모 공장 건물 1층에서 염색기계 해체 작업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매년 여름 바다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하나 있습니다. 큰 피해를 입히기도 하지만 요즘 같은 무더위에 너 완전 기다려 주는 손님인데 바로 태풍입니다. 이번에 12호 태풍 종 다리가 북상을 하면서 지금 한반도의 머물러 있는 더위를 조금이나마 줄여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간단하게 태풍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 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태풍 이름은 1조 부터 순서대로 기존의 태풍은 괌에 위치한 태풍합동경보센터에서 지정한 이름들을 사용하였으나, 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 태풍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 및 그로 인한 여러가지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 기존 미국 - 괌 에서 만들어서 사용하던 것들을 아시아-태평양 회원국에서 제출한 이름을 기반으로 하여 . 여러가지 이름들을 번갈아가며..

지속된 더위로 한반도의 모두가 높은 열기에 지쳐가고 있는데요, 그나마 이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줄 수 있는 태풍 소식이 오랜만에 들려서 은근히 태풍이 어서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진짜 태풍을 이렇게 기다리는건 군대 있을 때 근무취소를 바라면서 이후로 정말 오랜만인거 같네요. 25일 새벽 괌 부근에서 12호 태풍 종다리가 발생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제11 호 태풍 우쿵 하고 동시에 태풍의 발생 했기 때문에 먼저 발견 , 발표된 우쿵이 11호, 그리고 조금 늦게 발표된 종다리가 12호 태풍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제11 호 태풍 우쿵 얘는 바이바이 제11 호 태풍 우쿵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 하고는 멀리 떨어져 있는 일본으로부터 약 1220km 떨어진 태평양 한복판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

아이키우는게 아니라 죽이기로 유명했던 모 유사의학 카페에대해서 시원하게 팩트를 날려주시는 누님 왜 저렇게 올바른 멎진 정신과 개념을 가지신 누나들은 다 결혼했을까... 하고생각해보니, 저 정도라면 누구라도 반해서 먼저 데려갔을것이 뻔하구나..

인터넷으로 하다 보면 들어 본 적 없는 이상한 말들을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그 중에서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단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자라니, 보라니. 라는 단어들이 많아서, 어필 보면 남성이나 여성의 성기를 빗대는 비속어 은어가 아닐까 싶기도 해서 나름 망칙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간단하게 자라니, 보라니 뜻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리나라에서 교통사고로 가장 많이 유발하는 동물이 고라니. 라고 하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 종으로 분류가 되나 우리나라에서는 동물보호법에 의해서 사냥이 (철에한해서만) 되다보니, 국내에서는 주로 교통사고,로드킬 을 유발하는 유해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고라니 에 빗대서 나온 비속어, 은어가 바로 보라니 입니다. 보행자 + 고라니 이런..

중독성 강한 마약 약물인 코카인이라는 마약이 있습니다. 유머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꼬카인 이라는 단어를 발견해서 뭐지..? 하고 찾아보니 이런 맙소사. 꼬카인 뜻 은 남성의 성기인 꼬 X 와 코카인의 합성어로 거... 거시기를 긁적한 후 냄새를 킁킁 거리는 행위를 꼬카인 이라고 합니다. 특히 유명인으로는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조별예선에서 패배한 독일의 국가대표 감독 요아힘 뢰브 꼬카인. 엑소 카이 꼬카인, 꼬카인 여름 만화 등 다양한데요. 특히 뢰브 같은 경우에는 경기 도중 꼬카인 을 맡는 영상이 퍼져서 곤욕을 치루기도 했지만, 생각외로 다양한 경기중에 꼬카인 을 흡입한다고.. 그래서 독일이 축구 강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꼬카인 이 남초, 남성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꼬카인 ..

여자는 뭐든 할 수 있다!!! 라고 외치는 그 분들. 여자는 뭐든 할 수 있다구요? 아뇨 20대 여자 30명이 있어도 물통 하나 못 갈아 끼웁니다. 질 : 물통 왜 못 갈아끼우는가? 답 : 해본적이 없어서 정작 남자도 물통 안갈아 끼워본 사람은 못 갈아 끼웁니다. 이게 팩트죠. 약해서? 지랄, 남자보다 쌘 근력좋은 여자도 많습니다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는 20대 여성분 엄청 호리호리하게 생겨서 데드리프트 100kg , 스쿼트 80kg 칩니다. 막 남자분들 꼬시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사람 대 사람 으로서 운동하는거 물어보고 20kg 30kg 같이 옮겨주고 , 필요할 때 아령 받쳐주고 운동합니다. 여자가 물통 못 갈아 끼운다?? 이건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