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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36

보영운수 3030번 버스 군포 - 신사 노선 개편 안내

군포에서 안양, 과천을 지나 양재 에서 신사역에 이르는 장노선을 가지고 있는 보영운수의 3030번 버스의 노선도가 개편을 위한 운행시범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시범차량은 4월 12일 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하단의 고지된 정류장에서는 무정차 하여 지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원래부터 보영운수의 3030번 버스는 장노선의 운행거리를 가지고 있던 만큼 많은 민원이 들어와서 아래와 같은 노선도 개편이 이뤄질 것이라 생각 됩니다 보영운수 3030 번 버스의 노선도 는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 보영운수 홈페이지

일상 2017.04.09

걸스데이 혜리 방송중 복권 당첨 실체는? 몰래카메라

걸스데이가 1년 9개월만에 가수로 복귀한 가운데, 6일 M.net 의 방송프로그램인 신양남자쇼 에 출연했었는데요, 여기서 즉석 복권을 시도. 혜리의 복권이 2000만원권 에 당첨이 되면서 인기검색어 등에 오르는 등 큰 이슈를 모았는데요, 해당 사건은 예능프로그램으로서 신양남자쇼 의 몰래카메라 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처음 복권이 맞다고 인정한 소속사는 급히 정정발표를 했으며, 이에 대해 엠넷은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결론 - 혜리 2000만원 복권 당첨은 몰래카메라 였습니다

사진첩 2017.04.07

한국에선 타인을 돕지 마세요. 아직도 인종차별 with 경찰

인종차별 발언을 하는 한국인과의 시비 끝에 파출소로 가게 된 외국인 부부가 경찰의 부적절한 대응을 지적하는 글을 SNS에 올려 논란31일 페이스북에 '(한국거주) 외국인들에게 알림, 경찰 체포를 피할 것을 경고 ' 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콜롬비아인 M(43) 씨가 적은 이글은 하루 전 A 씨가 겪은 인종차별과 경찰의 부적절한 대응을 지적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M 씨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30일 오후 부산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비롯됐다.M 씨 부부는 주차장에서 뛰어가다가 차에 치일뻔한 아이를 보고 조심하라는 뜻에서 소리를 질렀는데, 아이의 할아버지 A(62) 씨와 다툼이 벌어진 것이다.'아이에게 왜 소리를 치냐'고 따지던 A 씨는 '왜 너희가 우리에게 신경을 쓰느냐'에 이어 욕설까지했다고..

카테고리 없음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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