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SNS 대인기! 신혼 와이프가 만들어준 푸짐한 밥상

스뭇 2018. 8. 15. 02:35
반응형

아침이 되었던 저녁이 되었던,
내 사람, 와이프가 밥을 챙겨주는건 어떻게보면
신혼 남편의 꿈입니다.

 

요즘에는 여자가 밥차려주는 사람이냐?
라고 뭐라고 하는 사람 들이 참~ 많은데요
그건 뭐 니생각이고,

꿈은 꿈이잖아요?? 자기들도 꿈 꾸면서
왜 남편보고는 꿈도 꾸지 말라고 그렇게 난리 피는지 ㅎㅎ

 

저도 취미가 요리이기에 이틀에 한 번은 식사를 준비하고 있고,
아래 사진들 처럼 예쁘게 찍어서 SNS에 올리는 것이 취미 중 하나인데요.


사실 요리를 한다는건 먹는 시간에 비해 시간과 정성이 매우 많이 들어가기에
힘들다 , 라기보다는 귀찮다. 라고 하는게 맞더라구요.

 

 

아래의 사진들도 사실 SNS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지만 어려운 요리는 없습니다.
손이 많이가는 요리들이지 아 이건 진짜 어렵다 하고 생각날 정도의 요리는 없더라구요

물론 취사병 출신으로서, 제가 요리를 많이 해봐서 그럴 수는 있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건 다를겁니다.

한 가지 하고싶은 말은 남자나 여자나 요리를 좀 해라 라는 겁니다.


왜냐구요? 내가 정성을 들여서 만든 요리를
남이 맛있게 먹어줄 때의 즐거움은 엄청나거든요

 

요리 는 어려운것?

아뇨, 귀찮은 것 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