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봐도 어색하지 않은 세일러문 사복패션 90년대 중반이라고 생각해도 지금봐도 전혀어색하지 않은 세일러문 사복 디자인. 유행은 돌고 돈다- 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것도 있지만, 옷 입는 패션 에서만큼은 한국은 일본을 못 따라간다. 라는 패션업계 종사자의 말이 떠오른다. 한국은 너무 획일화된 , 유행을 쉽게타는 패션을 지향한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모두가 롱패딩을 입는 것처럼. 일상/유머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