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와같은 상황은 누구나 살면서 한두어번 마주칠 수 있는 정말 큰일이 닥쳐을때라면 언제나,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조건이 붙습니다. 바로 스스로 응급대불제도를 이용하겠습니다! 라는 환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 이런건 악용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말 응급 , 위급한 상황. 환자가 실려왔는데, 정신이 없고, 의식이 없고. 환자 스스로 말도 못하고 서류작성도 못할 정도의 위급환자 여야 가능하다는 점이죠. 에이, 의식이 없는데 어떻게 해~ 라고 한다기 보다는 즉, 환자 의 보호자가 이와 같이 응급대불제도를 사용하겠다고 해야하는 점에서 보호자가 꼭 필요하고, 보호자가 이와같은 제도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응급실 순서가 아마 이송 - 보호자 연락 - 동의 후 수술진행- 같은 진행되니 환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