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 다쓰지 布施 辰治(ふせ たつじ) 일단글만 나열하면 지루하니 동영상부터 이분은 2차 세계대전중의 일본제국중에서 몇 남지 않은 양심인임과 동시에 2차 세계대전중 인류애를 실천한 한분이야 이분이 하신 굵직한 행적을 쫓아보면 1911년 「조선의 독립 운동에 경의를 표함」이라는 글을 통해 일본의 한반도 병합이 제국주의적 침략임을 규정하고 한국의 독립 운동을 지지 그리고 이 글을 쓴 것 때문에 일본 경찰에게 조사받음 항일 독립 운동가들의 변호를 맡음 1919년 2.8 독립 선언의 주체였던 최팔용, 송계백 등을 변호하여 내란죄 혐의에 대한 무죄를 주장하였으며 1924년 도쿄 궁성에 폭탄을 던진 의열단원인 김지섭의 변호를 맡았다.또한 1923년에 발생했던 관동 대지진의 여파로 발생한 조선인 학살 사건에 대해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