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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한 거지가 동냥을 하고 있습니다.
구걸을 하고 있는 도중 한여인이 지나갑니다.
그녀는 장님의 표지판을 가져가 멋대로 글을 바꿉니다.
거지도 앞에 누가 있는 것 같아서 구두를 만지며 확인을 합니다.
그렇게 그녀가 글을 바꾸고 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 사람들이 거지에게 적선을 해줍니다.
그렇게 말하고 가버린 그녀
그녀가 쓴 글은
단 한 마디 힘이 가지는건 엄청납니다 우리나라에서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한마디의 힘은 무시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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