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하여 김유정 99년 생이라고 하지만 TV에서 보인기간이 많아서인지 느낌상 더 나이가 많은 느낌의 연옌 하지만 이제 21살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죠. 문제는 최근작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자체가 사실. 너무...... 진짜 너무..왜 키스신만 가득한건지 모르겠네요 ㅡㅡ 김유정 본인이 키스신을 찍고싶었다- 하면 이해가 가고 물론 본인도 성인 연기에 욕심이 있었겠지만 스토리위주 보다는 역시나 연애, 썸, 키스신에 너--무 치중된 느낌이 많아서 조금 실망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