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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19년도 상반기 사무영업 채용 없다

스뭇 2018. 12. 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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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취준생 사이트에 위와같은 이미지가 한장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코레일 준비를 하고, 갑작스럽게 스터디, 모임, 교육 등등 다양한 채널이 생겻는데요, 이에대해서 코레일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일반 사무영업 채용은 없을것. 이라고 일축하였습니다. 총 채용인원 1000명 중 사무영업 일반공채  부분에서 아무래도 문제가 되는데요, 보훈 대상자에서 60명을 뽑기는 하지만, 일반 채용은 TO 가 0 입니다. 이에 대해서, 일부 의혹이 제기되었는데, KTX 해고 승무원들을 사무영업으로 채용해서 취준생들이 피를 본다. 라는 소리였습니다.

이에 대해 코레일에서는  그런일은 없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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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측은 알려진 채용 계획에 대해 ‘헛소문’이라고 일축했습니다. 20일 코레일 관계자는 경향신문에 “현재 퇴직자 규모를 산정해 상반기 공채 인원을 정하고 있는 중이며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관련 보도자료가 배포될 예정”이라면서 “지금까지 사무영업 일반공채 채용을 하지 않은 적은 없었고, 이번에도 채용 계획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TX 승무원들의 특별채용이 사무영업 일반공채 신규 채용 인원에 영향을 주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처음 특별채용을 합의할 때부터 KTX 승무원은 별도 정원으로 뽑기로 했다”면서 “특별채용을 내년까지 몇 차례에 걸쳐 나눠 진행한 것은, 신입 채용 인원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한 조율 방안이었다”고 말합니다.



코레일측에서 경향이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현재  퇴직자 규모를 산정해, 상반기 공채인원을 정하고 있는 중이며, 다음주 중으로 관련보도자료가 배포될 것.  이라고합니다. 즉, 추가적으로 인원을 뽑게되면 추가 인원을 편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KTX 승무원들의 특별채용 은 사무영업 일반공채 신규 채용 인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부분이며, KTX 승무원 채용은 별도 인원으로 산정해서 뽑는 것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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