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전 여자친구인 방송인 K 씨를 협박 갈취, 커피업체 대표 S씨

스뭇 2017. 7. 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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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인 방송인 K 씨를 협박 하여 불 기소된 커피 업체 대표 S씨

 

 

 

 

전 여자친구였던 방송인 K 씨의 경우 방송인, 개그우먼으로서 TV에 많이 나오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리는 인물이었는데요. 특히 이번 같은 경우에는 어떤 기사에서 해당 인물들의 이름을 이니셜이 아닌 이름으로 기사를 냄으로써, 피해자와 가해자 인물들 에 대해서 개인들의 사생활이 폭로되었습니다.

 

물론 이름이 퍼졌던 해당 원본 기사가 지워졌는데요

  



 

특히 커피, 카페업체의 대표였던 기업인 S씨는 2013년부터 20살 차이 나는 K 씨와 교재를 하면서 그동안 K 씨를 위해서 쓴 돈이 약 현금 10억 원 이상이 금액을 썼으므로 10억원이 금액을 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K 씨가 거절 의사를 밝히자, S씨는 K씨와 교제를 하면서 겪었던 사생활을 폭로 하겠다, 특히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하면서 협박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에대해 결국 K씨는 S씨에게 은행계좌로 1억 원을 송금하기도 하였으나, S씨는 계속해서 협박.

 

본인이 선물했던 금품을 도로 가져 간다는 명목으로 1년 반에 걸쳐서 시계와 귀금속 가전제품 의류 구두 가방 등 총 57 점의 물품을 협박 받아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도 K씨에 대해서 방송국에 실체를 폭로하겠다고 협박, 추가적으로도 6000여 만원을 받아낸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문제는 K 씨가 이러한 협박을 받는 와중에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과 방송,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출현하여 언제나 밝은 모습과 개그우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다는 점에서 방송 과 사생활 내외적으로 매우 힘들었을 것을 생각 해보면 그냥 매우 안타깝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건들에 알려졌는데 기사를 읽고 나면 남자쪽이 매우 정상이 아니었다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 여자친구였던 K씨를 사생활 그리고 동영상을 빌미로 협박을 하여다는 것 자체가 인간이 할 짓인가라는 생각마저 들게 되네요.

결국이 사건으로 인해서 방송인 K씨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질 것이라는 것을 생각을 해보면 안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와중에도 방송인 K 씨의 경우 최근 방송인인 김거짓말씨와의 루머로 스캔들까지 발생했던 터라, 매우 힘들었을 것을 생각하면 참 안타깝습니다


사실 k 단순한 피해자의 뿐이므로 해당 사건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는 비방적인 이야기는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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