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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디저트 미니 바닐라 크림 퍼프

스뭇 2016. 6. 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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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몇 안되는 디저트 중 하나.
 미니 바닐라 크림 퍼프
 바닐라 맛이 있고 초코 맛도 있습니다

제품 후면에는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그리고 폴란드 어도 있습니다

사실 뭔가 먹을 때 칼로리니 뭐니 저런 거 신경 쓰면 안 돼요. 몸에 안좋은건 바호바로 먹어줘야 하기 대문에 일단 바로 개봉을 해 보겠습니다.
 개봉을 하면 플라스틱 통 안에 가로 5줄,  세로 4줄 줄래 총 20개가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처음에는 꽁꽁 얼어있으니 상온에 약 5분에서 10분 정도 녹인 다음에 되시면 푹신푹신하고 말랑거리는 제대로 된 미니 퍼프를 즐길 수 있음

제품을 보면 가운데 구멍이 나있긴 한데 저거는 다 안으로 생크림을 넣을때 생긴 구멍이니 불량이 아닙니다. 그냥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사실 조금 비싸다는 기분이 안 될 순 없습니다. 가격은 약 4천원에서 ~ 5천원 사이. 그런데 총 20개.
 만약에 얼린 상태로 꽁꽁 먹으면 그냥 과자 먹는 느낌으로 먹을 수 있긴 하겠지만 별로 맛없음.
 녹여서 먹믐 시간까지 들여야 되니 가끔 가다 진짜 먹고 싶으다. 한두번도 사는 거 추천 드리고 그냥 제대로 된 걸 사 먹고 싶을 때는 백화점이나 파바 두레쥬르 매장 가서. 그림 비싸고 큰거드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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