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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하나남은 소아과 폐업시킨 진상맘 사태 정리

스뭇 2023. 7. 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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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

해당 지역에 딱 하나 남은 마지막 소아과.

9살짜리 꼬마애가 진료보러옴

병원 "14세 미만 어린이는 부모동반해야 진료가 가능하다"

 

 

진상 맘 "진료거부로 신고"

지역 보건소 공무원 "『진료거부 조사명령서』" 발동!!

 

 

의사는 이에 감명받아서 소아과 때려치고 소아과 폐업함

 

 

진상맘 하나 덕분에 해당 지역에 하나남은 마지막 소아과 폐업!!!

대단한 업적...

 


 

 

이후 이 사건이 논쟁이되자 미성년자 진료거부에 관해 맘카페에 항변하는 글이 올라옴.

 

 

 

 

 

아이가 열이 39.3도가 넘어가는데 아프다고 펑펑울어?

39.3도면 성인도 정신 못차리고 기절함

 

보호자 없이 진료를 본다? 어떤병원이 그래? 그 병원들 다 폐업해야함....

 

 

 

 

 

반박글 올라옴.

"응 우리는 모든 상황에서 충분히 기다려줬어...." 

"유도리 있게 했어"

 

보건소 직원은 의료법 기준으로 처리한것 일뿐 , 어쩔수 없다 는 협박아닌 협박 시전

 

 

결국 진상맘충 과 사건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보건소직원의 대환장 콜라보.

 

 

 

이에 결국 의사회 차원에서 아동학대 방임으로 형사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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