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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의 매일 같이들을 수 있는 것이 제로음료입니다. 사실 탄산음료의 가장 큰 문제는 탄산보다는 음료에 들어가 있는 당 때문인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당을 줄이기 위해서 설탕을 줄이기 위해서 제로콜라 제로음료를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이게 안 좋다 라고는 하는데 최근에 who에서도 한번 언급을 하기로 했고 많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억지로 따지고 들어가더라도, 설탕이 들어간 탄산 음료를 마시는 것보다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거든요.
장내유산균이 위험하다 죽어든다. 면역력이 떨어진다 어쩐다 죄다 소리들이 나오는데, 솔직히 그렇게 수많은 언론플레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게 다 결국엔… 설탕회사의 로비 로 인한 언론플레이 수준이거든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설탕 업체들이 정치, 언론을 통해서 허위사실을 많이 퍼트린 전적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설탕 업체에 언론플레이라고 생각이 들게됩니다.
그런 여러가지 위험성이 있다고는 하더라도 , 실제로 탄산음료에 들어가는 1컵 200ml 기준 설탕 20~50g 을 마시는 것보다, 제로 음료를 마시는 것이 당수치 안정화에 있어서 몇 배는 건강에 좋은 것이 현실이죠.
그러면 제로 음료 , 과연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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