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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 전쟁에서 사실상 총력전 중인 러시아

스뭇 2022. 7. 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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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특별 군사 작전'에서 선전포고로 변경할 거라는 루머 도는 중

 

 

 

https://m.yna.co.kr/view/AKR20220713150700009?input=1195m

 

병력 부족으로 인해 범죄자, 노인들까지 군대로 보냄

 

'훈련기간 3~7일'

 

 

 

전투를 거부한 장병들 이름과 사진 공개해서 공개적으로 모욕

 

 

 

 

기업들 강제동원 법률 서명

 

 

푸틴은 국외 작전 중 군대 제공에 관한 법률에 서명했습니다.

 

새로운 규칙에 따르면 경제에 특별 조치가 도입되면 러시아 기업은 그러한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계약을 거부할 권리가 없습니다.

 

특별 조치의 도입으로 정부는 동원 능력과 시설을 일시적으로 재활성화할 권리와 국가 예비비의 물질적 자산을 장부 해제할 권리를 받게 됩니다.

 

내각은 또한 휴가, 야간 근무, 주말 근무 등의 조건을 포함하여 개별 조직의 노사 관계를 규제할 수 있습니다.

 

관련 부총리인 Borisov는 새로운 규범이 군대의 필요에 따라 민간 기업을 전환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그들은 주로 국방 명령의보다 효율적인 구현을 목표로하며 "역사적으로" 형성된 집행자 목록에 영향을 미칩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연방군 및 기관이 해외에서 대테러 & 기타 작전이 가능하도록 법안을 변경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13/putin-s-daughter-to-help-economy-beat-sanctions-rbc-reports
https://www.thetimes.co.uk/article/putin-s-daughter-katerina-tikhonova-to-lead-sanctions-busting-group-f620r9xg3

 

푸틴 둘째딸이 수입 대체 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임명

외국 언론에선 후계 세습 밑작업각이라고도 보는 듯

 

 

 

포병의 엄청난 숫적 우위에도 최근 공세가 다 막힘

우크라이나군 대포병에 얻어터지고 탄약고들이 하이마스 정밀타격으로 하루에 수개씩 터지는 중

 

탄약고들 타격 결과

러시아군이 하루에 소모하는 포탄 양이 2~3배 이히로 줄어듬

 

 

 

우크라군 피셜 현재까지 러시아군 손실

 

 

전차 1677대 장갑차 3874대 터짐

 

다소 뻥튀기가 있더라도 우크라군 소식은 꽤나 정확한편이고

사진으로 촬영된 증거가 있는 손실기록이 최소 우크라군 손실발표의 50% 이상임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더라도 70%는 진짜라고 믿어도 될듯

 

 

현재까지 손실을 보면

러시아는 설령 이 전쟁에서 이기더라도 보유중인 재래식 병기를 싹 날려먹게 됨

또 경제와 기술력도 좆망이니 꼴아먹은 군대 복구도 불가능하고 안그래도 적은 젊은 남성층이 전쟁으로 싹다 사라지는데다가

사회 엘리트, 기술자들은 상당수가 이미 해외로 튀었음

 

 

 

군갤펌.

 

개드립 - 사실상 총력전 중인 러시아 ( https://www.dogdrip.net/41888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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