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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 현장 목격자의 끈기

스뭇 2019. 9. 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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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전 계장은 당시 이씨의 본적지인 태안읍 진안리(현재 화성시 진안동) 일대를 탐문했던 형사 중 이씨를 또렷이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그는 “진안리를 이잡듯이 뒤진 형사 중 한 명이 최근 이씨가 유력 용의자라는 보도를 보고 ‘

OO이(이씨의 형) 동생은 나이가 어리고 착했는데…’라며 놀라워했다”고 말했다. 
(진안리 '이잡듯 뒤졌다'는 형사랑 이춘재네 가족이랑 서로 아는 사이였음)

화성연쇄 살인범의 현장 목격자(경찰 명함을 30년동안 보유)

 분명히 봤는데 본인 말 안들어줘서
말 안들어준 경찰 명함 30년동안 보관함

* 저 때 제대로 수사했었으면 먼 미래 이춘재 처제 살인사건은 일어나지 않앗다

개드립 - 화성연쇄살인 현장 목격자의 끈기 ( https://www.dogdrip.net/227169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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