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대인기! 신혼 와이프가 만들어준 푸짐한 밥상
아침이 되었던 저녁이 되었던, 내 사람, 와이프가 밥을 챙겨주는건 어떻게보면 신혼 남편의 꿈입니다. 요즘에는 여자가 밥차려주는 사람이냐? 라고 뭐라고 하는 사람 들이 참~ 많은데요 그건 뭐 니생각이고, 꿈은 꿈이잖아요?? 자기들도 꿈 꾸면서 왜 남편보고는 꿈도 꾸지 말라고 그렇게 난리 피는지 ㅎㅎ 저도 취미가 요리이기에 이틀에 한 번은 식사를 준비하고 있고, 아래 사진들 처럼 예쁘게 찍어서 SNS에 올리는 것이 취미 중 하나인데요. 사실 요리를 한다는건 먹는 시간에 비해 시간과 정성이 매우 많이 들어가기에 힘들다 , 라기보다는 귀찮다. 라고 하는게 맞더라구요. 아래의 사진들도 사실 SNS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지만 어려운 요리는 없습니다. 손이 많이가는 요리들이지 아 이건 진짜 어렵다 하고 생각날 정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