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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22

이제는 성숙한 여성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김유정 필라 화보집

아직은 아이 같은 느낌이 강한 김유정, 언제나 아역배우일 것만 같은 김유정이 어느덧 데뷔를 한지도 15년차라고 하네요. 나이가 19살 인걸 생각하면 연예계 대 선배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김유정 같은 느낌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목구비 또력하고, 똘망똘망한 느낌. 그래서 비슷한 느낌의 현아도 좋아하지요. 사실 현아가 김유정과 같이 화보를 찍어줬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그리고 둘도 없는 소망이자 소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심폭발) 김유정의 나이가 나이이다보니, 아이같은 면의 느낌도 다소 남아 있는건 어쩔 수 없는 아쉬움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내년이면 벌서 20살. 성년이 되네요. 이제 곧 성인이되는 김유정에서 키스신 들어가고 연애하고 하는 연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냥 모델로서 ..

사진첩 2017.09.28

쇼트트랙계의 전설 스티븐 브레드버리

쇼트트랙계의 전설 스티븐 브레드버리 2002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전: 꼴지로 달리다 앞에 달리던 한명이 반칙으로 실격되며 준결승 진출 2002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전: 꼴지로 달리다 앞에 달리던 3명이 넘어져서 결승전 진출 2002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전: 꼴지로 달리다 앞에 달리던 4명이 넘어져서 금메달

일상/유머 2017.09.27

한 마디 말이 가지는 힘

길거리에 한 거지가 동냥을 하고 있습니다. 구걸을 하고 있는 도중 한여인이 지나갑니다. 그녀는 장님의 표지판을 가져가 멋대로 글을 바꿉니다. 거지도 앞에 누가 있는 것 같아서 구두를 만지며 확인을 합니다. 그렇게 그녀가 글을 바꾸고 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 사람들이 거지에게 적선을 해줍니다. 그렇게 말하고 가버린 그녀 그녀가 쓴 글은 단 한 마디 힘이 가지는건 엄청납니다 우리나라에서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한마디의 힘은 무시할 수 없죠

일상/유머 2017.09.24

현직 택배기사 월 순수입.텍스트

자 현직 택배기사 소환 됐습니다. 월 평균 400 이라고요? 맞을지도 모르고 틀릴지도 모릅니다. 우선적으로 저는 대충 이것저것 뺴서 300은 버니깐요.. 자 썰 풉니다아.. 우선 주말 없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일합니다. 토요일은 상차 작업이 없기 때문에 물건 배달건만 배달하면되니 좀 편합니다. 일요일은 물건들 업체 가서 받고 올려주고 나머지 배달할꺼 배달하거나 월요일에 넘깁니다. 자 월요일 시작! 아침 7시에 나와서 일 시작합니다. 이것저것 물건 내리는 작업이 끝나면 2-3시간 좀 많은데는 막 4-5시간 걸립니다. 그럼 11시에서 1시 사이에 출발~~ 합니다. 배달 막 하고 한 6시 되기 전에 업체 들어가서 물건 받고 그걸 택배 5톤차량 혹은 9톤차량으로 실어 보내고 남은거 배달합니다. 월요일은 배달건이..

일상/유머 2017.09.23

김광석 음악저작권 물려받은 외동딸 김서연씨 이미 10년전 사망

'서른 즈음에', '일어나' 등의 노래로 유명한 가수 고 김광석의 외동딸 김서연씨가 10년 전 1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그리고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씨는 그동안 지인들에게 서연씨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김광석의 음원 저작권은 김광석의 사망 후 외동딸인 서연씨에게 상속됐다. 그리고 현재 그가 남긴 빌딩과 음악 저작권은 아내 서해순씨가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달 장애를 앓고 있던 서연씨는 2006년 8월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김광석 추모 무대 이후 어디에서도 목격된 바 없다. 2006년 추모 무대 당시 서해순씨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수년째 벌이고 있는 유족 간의 '저작권 분쟁'에 관해 "저작권을 둘러싸고 가족..

일상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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