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유머

유아인 BBC 코리아 뉴스 인터뷰 _ 빛 그 자체

스뭇 2018. 5. 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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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어차피 공존하고 서로 잘 사는 방법을 생각하는 시대인데
서로 얘기하고, 여론을 통해 생각을 맞춰가자
덜 공격적이고 평화롭게 말하자

 

 

 

 

현재 인터넷에서 보이는 남성비하, 여성비하 단어들 좀 그만 썼으면 좋겠다
요즘은 어딜가나, 정치 글이나, 시사글을 봐도 죄다 돼지 아니면 한남이란 단어만 보인다

더럽고 역겹다. 정말 댓글을 읽다보면 왜 이런말들을 하지?
역겹다. 토할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한남? 웅앵웅? 느개비? 김치녀? 웜퇘지?

왜 그런 말들을 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다.

심지어 자기 아버지도 남자인데, 자기 아버지보고 한남애비충이라고 한다

 

그런 단어를 쓰는 사람들은 이마에 자기가 한 말들을 불로 지져서 사회생활 못하게 만들어야한다.

 


 

 

그런 사람들이 묻는다, 당신은 김치녀, 맘충, 김여사라는 비하발안 안하냐고.

난 대답한다, 응 안쓰는데? 왜? 니가 쓴다고 다른 사람도 쓸거 같냐? 정신차려

 

오늘날도 시원한데 좀 나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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