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어릴 적 이태석 신부에게 도움을 받았던 남수단의 소년, 토마스 타반 아콧
2009년 한국으로 유학, 올해 신부가 졸업했던 의대를 졸업함
"이태석 신부의 길을 따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