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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이트 생식기 전설, 사람에게 털이 나는 이유

스뭇 2017. 11. 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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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의 사람들에겐 겨드랑이 사이에 생식기가 있엇다 그러나 포옹을 할때마다 임신을 하게 되어서 곤란했다 그래서 이누이트들은 생식기를 자신들의 머리 위로 올렸다 그러자 인사를 할때마다 임신을 하게 되어서 곤란 하였다. 마지막으로 생식기를 다리 사이에 놓게 되니 의도치 않게 임신을 하지 않게 되어서 모두가 흡족해 했다.

겨드랑이 사이와 머리위에서 털이 나는건 그 증거이다 대머리인 사람들은 미리 선견지명을 발휘해 겨드랑이에서 바로 다리 사이로 생식기를 옮긴 사람들의 후손이다.

이누이트 족 민담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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