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유머

남자 초등학생 제자를 의제강간 한 여교사 A씨 32세,

스뭇 2017. 8. 3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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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32세 여교사 A씨가 6학년 제자 B군(12)을 꾀어 내 무려 수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은 사건이 알려진 가운데 초등학생인 B군은 학교에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B군은 해당 사건 이후 심리적 상처로 인해 수차례 심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난 주 24일 개학과 동시에 학교에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는데요, 개학 후 일주일도 안돼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만큼 B군은 이 것도 큰 상처로,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위 사진은 본문 내용과 관계없는 사진입니다.



이에 대해 경남도교육청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학생을 꾀어는 여고사 A씨를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통해 교사직을 해임 또는 파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경남도교육청 조재규 감사관은 "성비위 사건은 무조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며 이번 사건의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해당 교사를 해임 또는 파면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해당 학교 저학년 담임을 맡고 있던 A씨는 올 초 학교에서 진행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6학년 B군을 알게 되었으며, 이후 A씨는 B군에게 수차례 '사랑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고, 반나체 사진을 전송하는 등 B군을 꾀었낸뒤, 자신의 교실에서 지난달 성관계를 갖기까지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A씨와 B군은 수차례 교실과 차량에서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구속된 A씨는

"B군이 너무 잘생겨서 충동을 느꼈다. 서로 좋아해서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씨발 히토미 꺼라...

근데 평소였으면 지랄할 지랄할 극페미니스트 들이 이번 사건에는 유난히 조용하네요
그것도 무려 선생 , 교사가 제자를 성폭행, 강간한 사건인데 페미니스드 들은 이 여교사

파면당하지 않도록 시위라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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