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가 둘 다 포스쩌는 일본 극단배우 , 극한의 가족사진. Taniguchi Fumi 谷口布実

 

본인 애칭, 아후미 로 활동중인 谷口布実 타니구치 후미는

인스타 팔로워 21만명, 유튜브 구독자 27만명을 거느린 셀럽이기도 하지만

 

본인이 21살의 나이로 일본 극단배우로 활동 중인 일본 배우이며.

아래의 사진에 같이 나오는 남성인 타니구치 후미의 아버지 역시

일본에서 극단배우 경력 30년이 넘게 활동중 이다.

 

 

일본에서는 약간 뜬다하는 뷰티 셀럽이지만,

본업인 극단배우로서의 활동도 꾸준히 하는 중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다 시피 하였다.

 

 

키가 무려 156cm 밖에 되지 않는 단신이다.

 

 

 

 

 

딸은 극단배우 이자 유튜버 라고 함

 

아버지도 경력30년 이상의 배우로 활동중이라는데 몰?루

 

 

 

 

평범한 가족사진도 찍고다님

 

 

 

 

 

키가 156cm 이라고 하지만 비율이 전체적으로 좋다

또한 본인이 무대에서 격한 역션을 하다보니 몸 만드는 것이 취미라서 몸매도 좋다.

인스타를 보면 몸무게를 3kg 감량한 사진도 있는데,

단순히 살을 뺀 것이 아닌 체지방 > 근육 으로 바꾸면서 뺀듯..

 

 

 

 

 

평범한 셀카도 찍음

 

 

 

 

 

 

 

 

인스타 그램에는 조금? 평범한 사진들도 많이 올라오는 듯 하다.

 

 

 

일본적인 화장이나 머리 스타일링을 종종 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티비에 노출되는 연예인도, 인스타셀럽이 아닌,

 

실제로 무대에 오르는 극단 배우라 본인이 화장을 연출하고,

 

15살 부터 뷰티스킬을 배웠다고 하는데, 이후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 뷰티 스타일링 / 화장 하는 강의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전체적인 스타일링 방법이 찐한 터치감이 들어가는 일본식 스타일링 보다는

한국식 스타일링을 하는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C6eGjAweyEWxtw7QJha_XQ

おふみ（谷口布実）

 

 

 

 

 

 

https://twitter.com/G7Hb5

https://www.instagram.com/fumi_2001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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