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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성매매일 하던 용의자랑 남편이 어떻게 만났겠냐는 식으로 (남편이 성매매해서 만났을것이다) 라고
늬앙스 이상하게 관계없는 남성혐오로 몰아가는중
진짜 제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저딴 댓글들을 써내려갈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듬
부둥부둥 하는 것도 한 두 번이지 , 남성혐오에 뇌가 타버려서
여자라면 일단 부둥켜안고 남자가 잘못했다고 몰아가는 ㄷㄷ
저정도면 중국에서 지령받은 조선족 댓글알바부대가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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