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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캡틴마블 후보였던 사람.

스뭇 2019. 8. 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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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캐서린 워닉.

 

 

외국 팬 투표에서도 1등을 먹고,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또한 본인도 캡틴마블을 연기하길 간절이 원했던 배우였던 캐서린 워닉

 

하지만, 나이가 나이라는 이유로 ( 77년생, 19년 기준 한국나이 43살. )

 

앞으로 마블 MCU 의 페이즈 4를 이끌어갈 후보 중 나이가 많은 편이라는 판단으로

89년생인 30대 초반의 브리라슨이 최종적으로 선정 되었다- 라는 이야기가 있죠

 

 

 

 

 

 

 

캐서린 윈닉(Katheryn Winnick | Katerena Anna Vinitska)영화배우

출생 1977년 12월 17일, 캐나다신체 168cm, 54kg이 언니가 캡틴마블에 나왔었다면 ㅠㅠ

 

 

 

 

 

 

브리라슨 1989년 10월생.. 

 

감독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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