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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보다 딸이 더 소중했던 나의 아버지..
30대 후반, 30개월(4살) 아들 키우는 엄마에요. 오늘 유난히 친정 아버지 생각이 나서 글 써봅니다. 저는 1남1녀중 장녀이고, 칠삭둥이로 친정 엄마의 노산이자 난임으로 어렵게 태어났어요, 1.9키로로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 들어가 정말 저희 부모님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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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보다 딸이 더 소중했던 나의 아버지.. 30대 후반, 30개월(4살) 아들 키우는 엄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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